함양군, 완성도 높은 산삼축제 위해 무주축제 벤치마킹
함양군, 완성도 높은 산삼축제 위해 무주축제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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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6일 제21회 무주반딧불축제 개막 참가…행사장, 개막퍼포먼스 관람, 산삼축제홍보

▲ 함양군, 완성도 높은 산삼축제 위해 무주축제 벤치마킹

[루나글로벌스타]함양군은 오는 9월 제14회 산삼축제를 앞두고 개막퍼포먼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무주반딧불축제 벤치마킹을 다녀왔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산삼항노화엑스포과 정민수 과장과 직원, 산삼축제위원회, 읍면, 엑스포민간지원위원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무주반딧불축제의 장점을 배우고 제14회 함양산삼축제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천연기념물 제322호로 지정돼 있는 ‘반딧불이와 그 먹이 다슬기 서식지’가 소재인 전북 무주의 무주반딧불축제는 올해로 21회째 열리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최우수관광축제로 선정됐다.

벤치마킹 참가자들은 이날 오후 2시 전북 무주축제장으로 이동, 행사장을 자유관람하고 이날 개막식 참석차 무주를 찾은 임창호 군수와 반딧불 길놀이 등 개막 퍼포먼스를 관람하고 야간행사장까지 꼼꼼히 둘러보고 밤늦게 함양으로 이동했다.

산삼항노화엑스포과 관계자는 “사상 처음으로 열흘간 개최되는 이번 함양산삼축제를 성공적으로 열기 위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축제의 좋은 점을 배우기 위해 벤치마킹에 나섰다”며 “반딧불이라는 지역자원을 소재로 흥미로운 퍼포먼스를 연출한 것처럼 산삼축제에서도 산삼을 모티브로 대동단결하는 개막행사를 열어 주민화합과 관광객 유인효과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14회 함양산삼축제는 내달 8∼17일 열흘간 상림공원 일원에서 문화마당, 산삼골, 심마니 저잣거리, 산삼아리랑길, 산삼숲 등 5개존 50여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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