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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캠프’...출산 장려·가족 간 소통의 장 마련

▲ 정읍시

[루나글로벌스타] 정읍시가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캠프’를 가졌다고 밝혔다.

2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내장산국민여가캠핑장에서 진행된 캠프는 가족 간 소통의 장을 제공,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고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가정이 안정되고 화목해야 업무에 집중할 수 있음은 물론 국가와 사회의 근간인 가정이 밝고 건강해야 건강한 사회와 국가를 만들 수 있다”며 “가족 간 소통의 장을 제공, 밝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캠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캠프에는 3자녀 이상을 둔 5가족을 비롯해 총 14가족 58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가족 소개에 이어 천연 벌레 퇴치제 만들기 체험 등을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레크리에이션을 통한 소통의 시간과 정읍천문연구회의 별자리이야기 체험, 텐트에서의 야외 취침, 태산선비문화권 견학을 함께 하고 대화를 나누면서 친밀감을 다졌다

참가 부모들은 “평소 바쁜 일상으로 아이들과 마주보고 이야기할 시간도 부족했는데, 1박 2일 간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소중한 추억을 쌓고 힐링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송주아(8)양은 “엄마 아빠와 함께 레크리에이션과 체험활동을 할 수 있어서 매우 즐거웠고 자주 이런 캠프가 마련되길 바라며,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생기 시장은 “이번 캠프가 자녀를 비롯한 가족과 더 잘 소통하고 친밀해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출산 분위기를 조성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정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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