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자원봉사센터“행복충전! 친구야 함께하자”우수프로그램 운영
합천군자원봉사센터“행복충전! 친구야 함께하자”우수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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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봉사동아리, 경로당·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석고방향제 만들기 펼쳐

▲ 행복충전! 친구야 함께하자

[루나글로벌스타] 합천군은 31일 오후 아동·장애인·노인 등 다양한 계층에 대해 재미있고 교육적인 자원봉사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천군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행복충전! 친구야 함께하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장려로 선정돼 지원받은 사업비로 운영된다. 청소년 봉사동아리별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율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자신의 시간과 재능을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공동체 의식 함양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게 됐다.

총 7회 운영되는 우수프로그램은 지난 4월 원폭피해자 복지회관을 시작으로 지역아동센터, 경로당에서 실시했으며, 이번에는 어울림주간서비스센터에서 장애인과 함께 석고방향제 만들기 및 전통놀이 등을 체험하게 된다.

최윤자 주민복지과장은 “의무화된 학생 자원봉사로 시간만 채우는 봉사활동이 아닌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계층과 어우러져 진심어린 봉사와 가치있는 활동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오는 8월초 경로당 어르신, 다문화가족, 드림스타트 아동 등을 대상으로 3회 더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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