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안과 시니어 코디네이터 활동 '건강하게 즐겁게, 인생 2막'
전원주, 안과 시니어 코디네이터 활동 '건강하게 즐겁게, 인생 2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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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이에스우리안과)
사진 제공 : 이에스우리안과)

[루나글로벌스타 이지훈 기자] '국민 배우' 전원주가 방송 활동에 이어 안과 시니어 코디네이터로 활동한다.

이에스(ES)우리안과에 따르면 '국민 배우' 전원주를 시니어 코디네이터로 임명했다. 안과 측은 "최근 노안 백내장 및 황반변성 등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방송 59년 차 베테랑 국민 배우 전원주 씨를 장년 및 노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시니어 코디네이터로 임명했다"라며 "앞으로 방송 활동과 함께 병행해 주 1회 출근해 안과를 찾은 어르신에게 편안한 웃음과 본인의 경험담을 설명하며 근무한다"라고 밝혔다.

전원주는 "방송 활동을 활발히 하면서 눈이 침침했는데 노안 백내장 수술 후 시야가 환해졌다. 장년 노년층에게 친절하게 직접 경험담을 알려드리며 배우, 방송인 외에도 안과 시니어 코디네이터로 인생 2막을 추가하고 싶다. 그리고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 활동 및 건강 캠페인도 병원과 함께 펼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지친 대한민국 국민에게 편안함을 주고 싶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안과 측은 시니어 코디네이터로 활동하는 전원주가 병원과 협의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에게 기부 나눔 활동도 병행하자고 제안해 이를 수락해 앞으로 나눔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전원주는 어린 시절 가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2020년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바 있다. 역대 최고령 출연자 기록을 경신하며 정확한 음정과 리듬감으로 노래를 불러 판정단에게 기립 박수를 받았다. 또 현재 '속풀이쇼 동치미', '아침마당' 등 방송 활동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새롭게 안과 시니어 코디네이터로 활약하며 인생 2막을 시작할 예정이다. 

전원주는 1963년 성우로 데뷔해 이후 배우로 변신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원주는 1월 14일 '아침마당' 방송에 출연해 "올해 83세가 되었다"라며 "여전히 에너지가 넘친다. 이제 80대가 됐는데 지금도 건강이 좋다. 앞으로 90세, 100세까지 일을 하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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