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정일훈, 결국 비투비 탈퇴 [전문]
'마약 혐의' 정일훈, 결국 비투비 탈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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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일훈 SNS
사진 : 정일훈 SNS

[루나글로벌스타 이지훈 기자] 상습적 마약 혐의를 받는 가수 정일훈이 소속 그룹 비투비에서 탈퇴한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31일 "정일훈은 이번 일로 많은 팬 분들의 신뢰를 깨뜨리고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 당사 역시 엄중히 받아들여 신중한 논의 끝에 더는 그룹에 피해를 끼칠 수 없다는 본인의 의견을 존중해 금일을 기점으로 탈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작금의 사태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향후 진행되는 조사에도 성실히 임할 수 있게 끝까지 소임을 다하겠다. 향후 비투비는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비투비가 더욱 성숙한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변함없는 지원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다시 한 번 비투비를 위해 응원해주시고 아껴주시는 팬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깊은 사과를 전했다.

한편 정일훈은 지난 21일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가상화폐를 이용해 대마초를 구매 및 흡입한 혐의로 지난 7월 검찰에 송치됐으며 4~5년 전부터 상습적으로 마약 투약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하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큐브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당사 소속 아티스트 정일훈의 문제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정일훈은 이번 일로 많은 팬분들의 신뢰를 깨뜨리고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당사 역시 엄중히 받아들여 신중한 논의 끝에 더 이상 그룹에 피해를 끼칠 수 없다는 본인의 의견을 존중하여 금일을 기점으로 그의 팀 탈퇴를 결정했습니다. 

당사는 작금의 사태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향후 진행되는 조사에도 성실히 임할 수 있게 끝까지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향후 비투비는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당사는 비투비가 더욱 성숙한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변함없는 지원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비투비를 위해 응원해주시고 아껴주시는 팬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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