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연탄 은행에 5천만원 기부 “선한 영향력”
이적, 연탄 은행에 5천만원 기부 “선한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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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뮤직팜
사진 제공 : 뮤직팜

[루나글로벌스타 이지훈 기자] 가수 이적이 연탄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이적이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62,500장에 달하는 5천만 원의 금액을 기부했다. 이적이 후원한 연탄 62,500장은 416가정의 에너지 빈곤층이 한 달간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이적은 “최근 연탄기부가 많이 줄었다는 얘기를 듣고, 이럴 때일수록 취약계층이 더 힘드실 것 같아 미력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연탄사용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2016년 연탄 10만장 후원에 이은 두 번째 후원이다. 그동안 이적은 코로나19 재난구호금 기부, 소년소녀 가정을 위한 ‘달팽이기금’ 기부 등 사회의 다양한 취약계층에 손을 내밀며, 선한 영향력을 전해왔다. 

최근 이적은 정규 6집 ‘Trace’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앨범은 이적이 7년 만에 발매한 정규 앨범으로, 이적과 패닉을 함께한 김진표가 타이틀곡 ‘돌팔매 (feat.김진표)’ 피처링에 참여해 15년 만의 호흡으로 화제를 모았다.

1995년 남성 듀오 패닉으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 이적은 이후 긱스, 카니발 등 그룹을 결성하고 독특한 음악화법을 통해 우리시대 대표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언어의 연금술사라는 평가를 받으며 사회적 메시지를 던져온 이적은 대중음악계에 큰 영향력을 끼쳤다.

한편, 이적은 지난 2016년 연탄 기부에 이어 또 한번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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