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싣고’ 현주엽, 배일집에 농담했다 진땀 뻘뻘 “무슨 농담을 그렇게 해!”
‘TV는 사랑을 싣고’ 현주엽, 배일집에 농담했다 진땀 뻘뻘 “무슨 농담을 그렇게 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 :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

[루나글로벌스타 이지훈 기자] 추적 과정을 애타게 지켜보던 배일집이 갑자기 당황한 이유는 무엇일까.

오늘 저녁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친구를 찾는 국민 코미디언 배일집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배일집은 과거 결혼 자금을 마련하지 못해 막막했을 때 거액의 자금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선뜻 빌려준 고마운 친구를 찾고 싶어했다.

이미 40여 년의 긴 세월이 흐른 데다가 이름 세 글자와 실 가게를 운영했다는 실낱같은 단서만 들고 추적에 나선 제작진은 당시 친구의 가게가 있었다는 청계천 일대 시장을 일일이 돌아다니며 수소문해야만 했다고.

다행히 과거 배일집의 친구가 운영한 가게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과 만난 제작진은 친구의 가게에 얽힌 이야기를 듣게 됐다는데. 추적 영상을 지켜보던 배일집은 전혀 기억나지 않는 얘기에 혼란스러워했고, 김원희는 “결정적인 걸 잊으셨네요”라고 말했다.

과연 친구의 가게에는 어떤 놀라운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또 40여 년 만에 고마웠던 친구와의 재회가 이루어질 수 있을지 오늘 방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배일집은 이혼의 아픔을 겪은 뒤 30여 년 동안 재혼을 하지 않고 홀로 살아온 이유가 아이들 때문이라고 밝혀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런 가운데 현주엽은 가라앉은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무리수 농담을 건넸다가 배일집을 정색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이에 김원희는 “아직 개그 배우고 있는 중이라서요”라며 긴급 수습에 나섰다고 해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40여 년간 친구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품고 살아온 배일집의 이야기는 오늘(25일) 저녁 8시 30분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공개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