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글로벌스타 이지훈 기자] 작년 걸그룹 ‘마이달링‘ 멤버로 합류하여 “쿵치따”로 데뷔했었던 일본인 멤버 미츠키가 데뷔 당시와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미츠키는 작년 데뷔 후 늘어난 몸무게를 감량하고자 고강도 운동 및 하루에 5km 런닝 등 식단관리를 통해 체력관리를 하며 7kg 감량에 성공하였다고 한다.
또한 ‘미츠키’는 다이어트 후 걸그룹 트와이스의 ‘채영’과 닮은꼴이라며 해외팬들에게 수식어가 생기게 되었다.
미츠키는 마이달링 멤버로 합격 당시 트와이스 '채영' 과 비슷한 외모와 매력을 갖었다며 '채영'의 컨셉을 모티브 삼아 헤어스타일도 비슷하게 해서 데뷔를 진행했었다는 여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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