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미은, ‘한 번 다녀왔습니다’로 지상파 드라마 첫 신고식
배우 김미은, ‘한 번 다녀왔습니다’로 지상파 드라마 첫 신고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루나글로벌스타 황선일 에디터]

/사진=풍경엔터테인먼트

배우 김미은이 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로 지상파 드라마 첫 신고식을 치른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연출 이재상, 극본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는 부모와 자식 간 이혼에 대한 간극과 위기를 헤쳐나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의 행복 찾기를 완성하는 유쾌하고 가슴 따뜻한 가족 드라마. 김미은은 송나희(이민정 분), 윤규진(이상엽 분)과 함께 늘푸른아동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후배 의사 ‘신혜정’ 역에 전격 캐스팅됐다. 김미은의 설명에 따르면 “신혜정은 병원에서 선배들을 보며 열심히 배우고 성장해나가는 의사다. 선배를 존경하지만, 동료들과 선배 뒷담화를 할 때도 있는 평범하고 아직은 어린 후배다”라고.

김미은은 지난 해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원치 않는 사혼식을 치러야 했던 비련의 신부 귀신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당차게 대기업 사원증을 버리고 배우의 길로 들어선 뒤, 운명처럼 만난 데뷔작이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한 번 다녀왔습니다’를 통해 지상파 시청자들과도 만나게 됐다.

김미은은 내일(28일)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올 초 캐스팅이 확정됐다는 소식을 듣고 떨림과 설렘이 가득했다”며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푹 빠져들었다. 재미도 있고, 가족의 의미도 생각해보게 됐다”는 첫 만남의 기억을 떠올렸다. 이어 “대본을 보면 느꼈던 이런 감정을 시청자분들도 함께 공감하실 수 있도록, 그리고 작품에 작게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제 자리에서 제 몫을 다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당찬 각오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마음이 따뜻함으로 가득 채워지는 작품이 되면 좋겠다”는 바람도 잊지 않았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내일(28일) 토요일 저녁 7시55분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