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가요계는 걸그룹 대전...'아이즈원부터 위키미키까지'
2월 가요계는 걸그룹 대전...'아이즈원부터 위키미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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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가요계에서는 ‘걸그룹 대전’이 펼쳐지고 있다. 인기 걸그룹부터 신인 그룹까지 수 많은 팀들이 줄줄이 출격한다.

에버글로우(EVERGLOW)
에버글로우(EVERGLOW)

먼저 지난 3일 위에화엔터테인먼트의 에버글로우가 미니 1집 ‘레미니선스’로 컴백했다. ‘레미니선스’는 에버글로우의 한층 더 강렬해진 퍼포먼스와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동시에 보여주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DUN DUN’의 뮤직비디오가 공개 하루 만에 3000만뷰를 넘어서면서 엄청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같은날 여자친구도 미니앨범 ‘回:LABYRINTH’로 컴백했다. 쏘스뮤직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합병 후 처음으로 발매한 앨범이기에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타이틀곡 ‘교차로’는 아름다운 선율을 바탕으로 강렬한 스트링 사운드와 신스의 반전이 돋보이는 곡이다.

이달의 소녀
이달의 소녀(LOONA)

5일 이달의 소녀는 1년 만에 미니앨범 ‘해시’(#)로 돌아왔다. 타이틀곡 ‘쏘왓’(So What)은 웅장한 베이스와 시그니처 혼스탭의 조화가 인상적인 어반 댄스곡이다. 컴백 당일 이번 앨범에 이수만 프로듀서가 참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눈길을 끌었다. 이수만 프로듀서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외에 앨범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달의 소녀 특유의 퍼포먼스와 걸크러쉬 컨셉이 더해져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 전망이다.

울림엔터테인먼트 신예 걸그룹 로켓펀치도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온다. 로켓펀치는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다현 6인조 걸그룹으로 지난해 8월 데뷔했다. 당시 일본 인기 걸그룹 AKB48과 엠넷 프로듀스48 출신인 쥬리가 합류한다는 소식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오는 10일 발매하는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는 로켓펀치 특유의 통통 튀는 에너지와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체리블렛 / 사진=FNC엔터테인먼트

11일 체리블렛도 디지털 싱글 ‘무릎을 탁 치고’를 발표하고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지난해 5월 발매한 싱글 ‘러브 어드밴처’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이번 활동은 7인조로 재정비해 돌아온 체리블렛은 어떤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사진=오프더레코드
아이즈원 / 사진=오프더레코드

아이즈원도 컴백한다. 3일 아이즈원 소속사 오프더레코드는 17일 아이즈원의 첫 번째 정규앨범 ‘블룸아이즈(BLOOM*IZ)’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블룸아이즈’는 ‘꽃을 피우다’라는 의미를 지닌 ‘BLOOM’과 ‘IZ*ONE(아이즈원)’의 합성어로, 절정의 아름다움을 담아 만개를 앞둔 열두 소녀의 모습을 다양하게 담아냈으며 ‘라비앙로즈’와 ‘비올레타’로 이어온 ‘플라워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앨범이다. 당초 지난해 11월 발표 예정이었으나 엠넷 ‘프로듀스’ 시리즈 조작 논란으로 잠시 활동을 중단해 발매가 미뤄졌다. 아이즈원은 컴백 당일 컴백쇼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다음날인 18일 드림캐쳐도 새 앨범 'Dystopia:The Tree of Language'으로 돌아온다. 드림캐쳐의 첫 정규 앨범이자, '악몽' 스토리를 맺음한 후 새로운 스토리를 그려내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전 세계 팬들의 흥분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위키미키 또한 2월말 완전체로 컴백한다. 6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위키미키가 건강 상 이유로 잠시 활동을 중단했던 최유정이 합류해 완전체로 2월 컴백한다고 밝혔다.

 

[루나글로벌스타 최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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