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하슬, 심리적 불안 증세로 잠시 활동 중단... 당분간 11인 체제
이달의 소녀 하슬, 심리적 불안 증세로 잠시 활동 중단... 당분간 11인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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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하슬, '저희 드디어 완전체에요~' (이달의 소녀 데뷔 앨범 '+ +(플러스 플러스)' 발매 쇼케이스)
이달의 소녀 하슬 / 사진=최영철 기자

 

[루나글로벌스타 최동민 기자] 걸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하슬이 건강상 이유로 잠시 활동을 중단한다.

8일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하슬이 최근 심리적인 불안 증세를 호소해 병원을 찾았고 정밀 검사 및 진료를 받았다. 정밀 검사 및 진료 결과 ‘반복된 불안 증상’으로 향후 안정과 적극적인 치료를 병행해야 완쾌될 수 있다는 의사 소견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하슬은 꾸준한 병원 치료로 상태가 호전되고 있지만, 완쾌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판단해, 컴백을 예고한 새 앨범 ‘해시’(#) 활동에는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하슬의 건강이 회복될 때까지 이달의 소녀는 11인체제로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이후 하슬의 복귀는 멤버의 건강 호전 상태와 의학적 판단, 본인의 의사를 고려해 추후 안내해 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달의 소녀는 지난해 리드 싱글 365가 미국 싱글 아이튠즈 차트 1위에 오르고 리패키지 앨범 '멀티플 멀티플'(X X)' 또한 아이튠즈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하면서, 국내 걸그룹 최초로 미국 아이튠즈 싱글·앨범 차트를 모두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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