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개인 정보 유출.. 유포 시 법적 조치 취할 것 [공식입장]
트와이스 다현 개인 정보 유출.. 유포 시 법적 조치 취할 것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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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의 다현이 2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SBS 가요대전'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동민 기자 dmc4050@lunarglobalstar.com 

[루나글로벌스타 황선일 에디터] 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소속사가 강경대응에 나섰다.

29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금일 오전 공항 입출국 과정에서 멤버 다현의 주민등록번호 등 고유식별번호를 포함한 개인정보가 촬영을 통해 유출되어 온라인 상에 유포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개인정보의 유출 및 유포는 개인정보보호법 등 법적으로 저촉되는 행위인 바, 해당 정보의 유포를 즉시 중단해주시기를 바라며 본 사안에 대한 현재 유포 상황 및 지속 유포 발생에 대해 해당 법령에 의거하여 법적 조치를 진행할 것임을 함께 말씀 드린다"고 강조했다.

앞서 트와이스는 이날 오전 일본 연말 가요 축제인 NHK '홍백가합전'에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공항 직원이 다현의 여권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여권 내부가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개인 정보가 노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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