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순위 조작 논란, 아이즈원과 엑스원 서로 다른 행보
'프로듀스' 순위 조작 논란, 아이즈원과 엑스원 서로 다른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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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프로듀스48'

[루나글로벌스타 최동민 기자]

엠넷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시리즈의 순의 조작 논란으로 해당 프로그램으로 탄생한 그룹 아이즈원이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다.

아이즈원은 오는 11일 첫 정규 앨범 컴백쇼를 앞두고 있었다.

아이즈원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이즈원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제공

하지만 지난 6일 SBS '8 뉴스'에 안준영 PD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지난해 '프로듀스48'과 올해 방영했던 '프로듀스X101'의 순위 조작을 인정했다는 보도가 되면서 컴백쇼가 취소되고, 앨범 발매 연기는 물론, 이미 녹화를 마친 프로그램들도 방영 여부가 불투명하다.

아이즈원은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V2', JTBC '아이돌룸', tvN '놀라운 토요일' 등 여려 예능 프로그램의 녹화를 이미 마친 상태이다.

MBC 측은 '마이리틀텔레비전V2' 아이즈원 출연분들 통편집하기로 밝혔다. 또한 tvN '놀라운 토요일'은 아이즈원 녹화분의 예고편까지 나온 상태였지만, 이번 사태로 인해 이번주 방송은 결방 예정이다.

이외에도 15일 개봉을 앞둔 영화 '아이즈 온 미: 더 무비'도 논의 중이다.

반면, 그룹 엑스원은 순위 조작 논란 속에서도 활동을 강행하고 있다.

지난 7월 종영한 '프로듀스X101'을 통해 탄생한 엑스원은 안준영 PD가 구속됨에도 계획된 스케쥴은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K POP FESTA IN BANGKOK' 행사와 16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V LIVE AWARDS 'HEARTBEAT'은 변동 없이 참석한다. 

같은 조작 논란 속에서 서로 다른 행보를 보이는 아이즈원과 엑스원.

누리꾼들 사이에서 그룹 해체 주장까지 나오는 가운데, 이들의 향후 활동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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