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A.C.E) '퍼포먼스 끝판왕' 수식어 갖고 싶다 [에이스 쇼케이스 현장]
에이스(A.C.E) '퍼포먼스 끝판왕' 수식어 갖고 싶다 [에이스 쇼케이스 현장]
  • 최동민 기자
  • 승인 2019.11.01 08: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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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루나글로벌스타 최동민 기자
사진=루나글로벌스타 최동민 기자

[루나글로벌스타 최동민 기자]

에이스가 약 5개월 만에 ‘역대급 퍼포먼스’와 함께 ‘삐딱선(SAVAGE)’로 돌아왔다.

2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그룹 에이스(A.C.E)의 세 번째 미니앨범 ‘UNDER COVER : THE MAD SQUAD’(언더 커버 : 더 매드 스쿼드)’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사진=루나글로벌스타 최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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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타이틀곡 ‘삐딱선(SAVAGE)’은 강렬한 트랩 비트를 기반으로 한 드롭 파트와 함께 에이스만의 카리스마를 표현한 곡이다. 다채로운 코드 전개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기반으로 해 특유의 긴박감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으로 예상을 뒤엎는 비트의 변주는 듣는 이로 하여금 드라마틱한 느낌을 받게 한다.

이번 앨범 ‘UNDER COVER : THE MAD SQUAD’(언더 커버 : 더 매드 스쿼드)’는 인트로를 포함해 총 여섯 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별의 슬픔을 표현한 ‘Slow Dive’(슬로우 다이브), 몽환적인 기타 사운드의 힙밥 발라드곡인 ‘나쁜 말’. 멤버들 직접 작사에 참여한 ‘Holiday’(홀리데이), 마지막으로 기존에 발매했던 ‘Take Me Higher’(테이크 미 하이어)까지.

에이스는 이번 앨범을 통해 '정의로운 악동 컨셉'과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멤버 준은 병관이 개인적으로 악동 컨셉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이에 병관은 "저만이 고집이 있다. 춤을 출때 메인 퍼포먼서 답게 안되는 동작이 있으면 세네시간씩 될때까지 반복한다. 그런 면에서 악동, 괴짜 인것같다"고 설명했다.

이번 컨셉은 지난 앨범 'Under Cover'의 연장선으로, 레드색의 제복에 좀 더 멋스럽게 장식하기 위해 징같은 악세서리를 다는등 의상에 좀 더 신경썼다. 

에이스는 "각자 안무마다의 포인트가 다르고 좋은 안무들이 많아 어떻게 적절히 조합을 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다"라고 삐딱선 안무를 처음 받았을 때의 소감을 전했다.

에이스 멤버들은 이번 앨범 활동을 통해 갖고 싶은 타이틀도 있었다. 멤버 병관은 '퍼포먼스의 끝판왕'이 항상 노려왔던 타이틀이라고 말했다. 또한 무대에 대한 욕심이 많아 '라이브 황제'와 같은 타이틀도 좋다고 말했다.

에이스는 "1등 이런 순위도 중요하지만, 팬분들이나 대중들이 봤을 때 '에이스는 이런 아이돌이야' 하면서 남들에게 자랑할 수 있는 아이돌이 되고 싶다"라며 자신들 그룹의 이름값을 하는 팀이 되고 싶다며 바램을 드러냈다.

에이스는 "언어는 통하지 않지만 매 무대에 우리의 진심이 전해지기 때문에 해외 팬분들이 우리를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라며 해외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다른 건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다. 그러니 눈치 보지 말고 우리와 함께 삐딱선을 타보자"

에이스가 이번 앨범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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