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S/S GN_S(제너레이션넥스트_서울) 성료..."개성과 창의성으로 호평"
2020 S/S GN_S(제너레이션넥스트_서울) 성료..."개성과 창의성으로 호평"
  • 최동민 기자
  • 승인 2019.10.23 08: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서울패션위크
사진제공=서울패션위크

2016년부터 서울컬렉션과 더불어 개최된 트레이드쇼 GN_S(제너레이션 넥스트_서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5일(화)부터 진행된 제너레이션 넥스트 서울에서는 차세대 디자이너로 선정된 20개 브랜드의 제너레이션 넥스트 패션쇼가 어울림 광장에 위치한 GN 쇼장에서 펼쳐졌다. 트레이드 쇼에는 서울컬렉션에 참가하는 KYE, YOUSER 등 주요 디자이너 브랜드와 편집숍 언타이틀닷, 믹샵 등 총 120개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한국을 찾은 바이어와 글로벌 프레스가 트레이드쇼장을 방문했다. 

트레이드 쇼는 지난 시즌에 이어 서울패션위크의 메인 장소인 DDP 알림 1관 및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만큼 해외 바이어들의 높은 참여율과 계약 성사가 진행되었다. 이번 시즌에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강화를 위해 세계적인 유통업계(백화점, 편집숍, 온라인 편집숍)의 바이어와 아시아는 물론 신흥 패션마켓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동 지역의 바이어 등 135명을 초청했다. 서울패션위크 기간 동안 초청 바이어들의 수주상담건수는 1,332건에 달했고, 한화로 약 76억 3,676만원의 수주상담액을 기록하는 성과를 얻었다.

19일(토)에 열린 샘플 마켓에서는 제너레이션 넥스트 서울에 참가하는 디자이너 브랜드인 51퍼센트, 스튜디오 성, 석운윤 등의 상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었다. 제너레이션 넥스트 참가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티백, 머머스튜디오 같은 일반 브랜드는 물론 주얼리 등의 상품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이번 샘플 마켓은 DJ 배드 캐릭터(b4d character)의 디제잉을 함께 즐기며 다양한 상품들을 구경할 수 있었다. 배드 캐릭터는 매들립의 영향을 받은 힙합 기반의 전방위적 블랙뮤직을 지향하는 비트메이커로 2018년부터 수면 위로 떠오른 가장 핫한 DJ 중 한 명이다. 시민들은 디제잉 공연과 함께 샘플 마켓을 즐길 수 있어 힙하고 젊은 감성을 느낄 수 있다고 호평했다.

트레이드 쇼 마지막 날에는 미처 사전등록을 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현장 등록 후 입장할 수 있도록 개방해 일반인들의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대중의 참여를 확대해 공공성을 높이고 역대 최대 규모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글로벌화에 앞장서며 성황리에 마무리된 제너레이션 넥스트 서울,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되는 시점이다.

 

[루나글로벌스타 최동민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