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 and Over' 러블리즈 케이
'Over and Over' 러블리즈 케이
  • 황선일 에디터
  • 승인 2019.10.15 0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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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루나글로벌스타 황선일 에디터]

'Over and over' 러블리즈 케이(김지연)의 솔로 앨범명이다. 그리고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의 케이와의 인터뷰 시간동안을 요약할 수 있는 말이라고 하겠다.


러블리즈의 첫번째 솔로 주자로 나선 케이의 답변들을 통해 솔로앨범에 대한 애착과 자신감을 느낄 수 있었다.


"솔로앨범의 준비기간이 1년 정도 걸렸어요. 그동안 솔로로 나왔던 음원이나 팬들, 대중의 반응들 덕분에 회사에서도 저에게 솔로앨범의 기회를 준 것 같아요."


또한 타이틀곡 I GO 또한 앨범명과 부합한다.  


" '계속 나아간다' 라는 의미에요. 저는 노래하는 것이 제일 좋고 계속 노래하는 것이 꿈이에요. 저를 응원해주고 지지해주는 분들이 있으니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싶어요. 저는 작사,작곡에 능력이 있는 것도, 연기를 잘하는 것도 아니어서 제가 잘할 수 있는 노래를 더 잘하고 싶어요."


솔로앨범을 통해 변신도 시도했다.


"솔로로 처음 나오는 만큼 그동안 러블리즈 모습과는 다른 김지연을 알리고 싶었어요. 러블리즈 활동을 하면서는 노래도 예쁘고 사랑스럽게 부르려는 면이 많이 있었는데 앨범을 준비하면서는 같은 미성이라도 힘이 있고 강한 울림이 있는 목소리를 표현하기 위해 연습도 더 많이하고 성량도 키웠어요. 그동안의 활동에서 제가 스타일이 크게 변하지 않았던 멤버인데 이번에는 금발로 염색을 하기도 했어요. 활동명을 정할 때 사장님이 본명을 사용해 김지연을 알렸으면 좋겠다고도 하셨어요."


팀에서 처음 나오는 솔로앨범에 대한 멤버들의 응원도 들을 수 있었다.


"멤버들이 항상 응원을 많이 해주었어요. 준비를 하며 혼자 스케줄을 가고 새벽에 나가고 할 때가 많았는데 체력도 약한면이다 보니 스스로 걱정이 많았어요. 그럴때 마다 멤버들이 너는 충분히 잘 하고 있고 무대에서도 잘 해낼거야 라는 응원을 해주었어요. 앨범이 나오고 처음 들려주었을 때도 너가 잘 할수 있는 노래인 것 같다. 잘 어울린다. 케이같다. 등의 반응과 노래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었어요."


본인의 첫 앨범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수록곡으로는 종이달을 꼽았다.


"한곡 한곡 다 애정있게 녹음을 해 하나를 고르기가 어려워요. 하나만 선택하라면 종이달인데 지금까지 해보지 못한 장르이고 작곡과님과 소통을 하면서 내가 힘을 빼고 노래를 부르면 이런 느낌을 낼 수도 있구나 하는 걸 알았어요."


그동안 OST로 쌓인 개인곡들도 많아 혹시나 솔로 콘서트를 기대했다.


"솔로 콘서트는 아직 기대도 하지 않아요. 이 활동부터 잘 마무리하는게 꿈입니다. 아직은 러블리즈 콘서트가 하고싶고, 러블리즈 콘서트의 개인무대를 통해서도 보여드릴 수 있잖아요. 혼자는 더 노력하고 성장한 뒤에 그런 꿈을 갖고싶어요.


정말 러블리즈 사랑이 대단한 케이였다.


"우리 멤버들 모두 능력도 있고 매력이 다양한 언니,동생들이라 다른 멤버들도 솔로나 유닛을 통해 활동 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드러내지는 못하지만 다들 한번쯤은 꿈꾸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먼저 나오는 제가 잘 해내야 다른 멤버들에게도 기회가 갈테니 더 잘해내고 싶어요. 하지만 저는 러블리즈로 공중파 1위를 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에요.  가수들의 제일 큰 꿈이 공중파 1위이지 않을까요. 제가 잘 울지 않는 편인데 공중파에서 1위를 한다면 눈물이 날 것 같아요."

 

2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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