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X킹스레이드, 스페셜 미니앨범 'Raid of Dream' 발매 기념 쇼케이스 [현장]
드림캐쳐X킹스레이드, 스페셜 미니앨범 'Raid of Dream' 발매 기념 쇼케이스 [현장]
  • 최동민 기자
  • 승인 2019.09.2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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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서울 강남 일지아트홀에서 드림캐쳐 스페셜 미니앨범 'Raid of Dream'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드림캐쳐가 포토타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림캐처가 타이틀곡 데자부(Deja Vu)의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루나글로벌스타 최동민 기자] 드림캐처가 모바일 게임 '킹스레이드'와 돌아왔다.

 

18일 오후 서울 강남 압구정 일지아트홀에서 드림캐처 스페셜 미니 앨범 'Raid of Dream'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지난 네 번째 미니앨범 'The End of Nightmare' 이후 약 여섯 달 만의 컴백이다.

 

이번 스페셜 미니앨범 'Raid of Dream'은 모바일 게임 '킹스레이드'와의 컬레버레이션이 눈길을 끈다. 드림캐쳐의 기존 세계관이 아니라 '킹스레이드'의 세계관에 녹아든 드림캐쳐의 꿈 이야기를 다뤘다. '킹스레이드'의 메인 스토리 테마는 의심, 혼란, 반전이다. 드림캐쳐는 타이틀곡 '데자부(Deja Vu)'의 뮤직비디오를 볼 때 이를 생각하며 봐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앨범 전체적인 구성도 이채롭다. 총 다섯곡의 구성으로 타이틀곡 '데자부(Deja Vu)'에서 '킹스레이드'와 함께 특별한 세계관을 펼쳐놓았다면, 수록곡들을 통해선 드림캐쳐가 지금까지 그려온 악몽 시리즈의 못다 한 비하인드스토리를 곳곳에 녹여 재미를 한층 더했다. 

 

드림캐쳐는 '킹스레이드'와의 컬레버레이션 소식을 듣고 "전부터 저희 노래가 게임과 잘 어울린다는 얘기를 자주 들었는데 현실이 됐다"며 감격을 드러냈다. 또한 "이로써 못 해본 도전을 하게 된 것 같아 감회가 새롭고 신난다"며 소감을 밝혔다.

 

드림캐쳐는 최근 해외투어 중 공연장 화재로 인해 공연이 취소된 바 있다. 이에 리더 지유는 "멜버른 공연을 하루 앞둔 새벽에 긴급 공지를 받았다. 아쉬운 마음에 다른 공연장을 찾아보려 했지만, 공연장을 구하지 못해 너무 안타깝다"며 팬들에 미안함을 전하기도 했다.

드림캐쳐가 쇼케이스 마무리 인사를 하고 있다.

시연은 지난 추석 연휴 tvN 'V1'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시연은 "사전투표에서 2위를 할지 꿈에도 몰랐다. 톱5에 선정됐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내가 5위겠구나' 생각했는데 2위였다. 준우승까지 간 것만으로도 매우 영광이고 준비했던 곡들을 모두 보여드려 만족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선배 그룹 달샤벳이 응원을 위해 현장에 찾기도 했다. 이에 드림캐쳐는 "달샤벳 선배님들이 완전체로 와주셨다는 소식을 듣고 소름이 돋았다"며 "격려도 해주시고 조언도 해주셔서 감사하고 든든하다"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드림캐쳐는 18일 오후 6시 스페셜 미니앨범 'Raid of Dream'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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