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9월 28일(금)~10월 6일(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
서울시, 9월 28일(금)~10월 6일(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
  • 최동민 기자
  • 승인 2019.09.19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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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최동민 기자]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9일간, 광화문 광장은 K-POP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올해 처음으로 '서울뮤직페스티벌(Seoul Music Festival, 이하 SMUF)'을 개최해 한국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가수들의 화려한 공연과 신진 아티스트들의 공연,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글로벌 음악도시 서울'의 시작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서울시는 서울뮤직페스티벌(SMUF)을 직접 개최함으로써 K-POP의 경쟁력과 발전가능성을 높이고,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 누구나 열린 공간에서 고가의 입장권 구입 없이 K-POP을 즐기면서 매력적인 서울을 체험할 수 있게 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뮤직페스티벌(SMUF)은 서울시가 보유한 음악 자원을 활용해 '글로벌 음악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첫 번째 프로젝트로, 세계인이 사랑하는 K-POP의 본고장인 서울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뮤직페스티벌(SMUF)은 댄스, 인디, 힙합, 트로트, 발라드 등 각 장르별 K-POP 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6개의 화려한 메인공연을 선보인다.

 

9월 28일 토요일 'SMUF 레전드'는 이번 축제의 개막공연으로 NCT드림, 아스트로, CIX, 백지영, 레강평, 드렁큰 타이거, 양다일, 마이클리, 케이시, 호피폴라 등 장르별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9월 30일 월요일 'SMUF X ZANDARI'는 국내 대표 인디음악 축제인 '잔다리페스타'와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올해 홍대 인디음악계를 사로잡은 뮤지션 다섯팀 ( 이디오테잎,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CHS, The Sherlocks(영국), Bohemian Betyars(헝가리) )가 출연한다.

 

10월 1일 화요일에는 SBS MTV 'The Show' 공개방송과 서울신문사에서 주최하는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이 연이어 진행 된다.

 

10월 2일 수요일 'SMUF 힙합'에서는 국내 힙합계를 이끄는 대표 래퍼 리듬파워, 다이나믹듀오, 범키, MC그리를 만날 수 있다.

 

10월 6일 일요일 'SMUF K-POP'에서는 에이티즈, 에버글로우, 송유빈X김국헌, 이달의 소녀, 에이프릴, CLC, 김동한 등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돌 스타들의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SMUF × ZANDARI’를 제외한 ‘SMUF 레전드’, SBS MTV ‘The Show’,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 ‘SMUF 힙합’, ‘SMUF K-POP’ 등 5개 공연의 일부 좌석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9월 18일(수) 12시부터 축제 홈페이지 (www.seoulmusicfestival.com)와 하나티켓(ticket.hanatour.com)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1인 1매, 수수료 1천원 부담) 

 

최종 라인업은 9월 26일(목) 축제 홈페이지(www.seoulmusicfestival.com)에서 공개 예정이다. 

 

이외에도 스타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공연 무대를 제공하는 신진 아티스트 양성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SMUF 버스킹(총 8회)'은 국내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모여 실력을 뽑낸다. 동아방송예술대 등 7개 대학이 참여 예정.

 

'SMUF 미니콘(총 6회)'에서는 '제 2의 BTS'를 꿈꾸는 예비 K-POP 스타들의 미니 콘서트(1일 1팀)을 진행한다. 참여 아티스트들은 1시간 동안 대표곡 무대를 선보이고,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신인 아이돌 가수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SMUF 피크닉(총 4회)'은 '추억의 운동회' 콘셉트로 아이돌 가수와 함께 릴레이 경보대회, 튜브 바람 빨리 빼기, 제기 차기 등 놀이를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18일(수) 12시부터 축제 홈페이지(www.seoulmusicfestival.com)와 하나티켓(ticket.hanatour.com)에서 선착순으로 예약하면 된다.(1인 1매, 수수료 1천원 부담)

 

K-POP 스타가 바리스타로 변신하는 'SMUF 카페(총 6회)'도 운영된다. 광화문 광자에 설치된 카페 부스를 찾은 시민들에게 커피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신청곡을 들려줄 계획. 텀블러등 개인용기를 가져오면 커피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국 음악산업을 이끄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에게 국내 대중음악산업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한국 대중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이번 축제는 세계가 열광하는 K-POP의 본고장 ‘서울’을 상징하는 공간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첫 번째 K-POP 축제로 큰 의미가 있다”며 “10대들이 열광하는 아이돌 가수 중심의 K-POP이 아닌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대중음악 축제로 준비한 <제1회 서울뮤직페스티벌>에 많은 시민 및 국내외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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