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철수 ‘양자물리학’ 스틸 사진 공개... 의리에 죽고 의리에 사는 김상수 역 열연
배우 임철수 ‘양자물리학’ 스틸 사진 공개... 의리에 죽고 의리에 사는 김상수 역 열연
  • 최동민 기자
  • 승인 2019.09.19 08: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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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브롬스틱
사진제공=브롬스틱

[루나글로벌스타 최동민 기자] 배우 임철수가 영화 ‘양자물리학’을 통해 의리에 죽고 의리에 사는 인물로 분하며 스틸 4종을 공개했다.

 

'양자물리학'은 양자물리학적 신념을 인생의 모토로 삼은 유흥계의 화타 이찬우(박해수 분)가 유명 연예인의 마약 사건에 검찰, 정치계가 연결된 사실을 알고 업계 에이스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썩은 권력에게 빅엿을 날리는 대리만족 범죄오락극이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영화 '악질경찰' 등 화제작에 연이어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은 배우 임철수는 영화 ‘양자물리학’에서 이찬우(박해수 분)의 단짝 김상수 역을 맡았다. 이찬우(박해수 분)와 오랜 시간 업계에서 함께 일하며, 일류가 되겠다는 꿈을 갖고 때론 가족 같은, 때론 친구 같은 관계로 동고동락하게 되는 인물. 찬우의 말이라면 뭐든지 함께 할 수 있다고 믿을 만큼 단순하지만 의리만큼은 최고인 김상수로 분할 예정이다. 특히 임철수는 실제 박해수와 절친한 사이로, 이찬우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애틋한 브로맨스를 예고했다.

사진제공=브롬스틱
사진제공=브롬스틱

공개된 스틸 속 임철수는 누군가에게 쫓기면서 박해수와 함께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극적 장면을 연기, 장르적 쾌감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부각시킨다. 뿐만 아니라 붉은 조명 속 불안한 표정으로 누군가를 응시하며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깊은 눈빛으로 속내를 알 수 없는 심리 묘사를 담아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속사 브룸스틱 관계자에 따르면 “배우 임철수는 오랜 시간 대학로에서 갈고닦은 연기파 배우로, 언제나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면밀히 연구하고 주변의 인물과의 호흡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긴다.”라며 “이번 영화에서도 박해수 배우와의 케미스트리가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양자물리학'은 오는 25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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