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농업인대학 주경야독(晝耕夜讀) 프로그램 열기 뜨거워
익산농업인대학 주경야독(晝耕夜讀) 프로그램 열기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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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농가 낮에는 꿀 따고, 저녁엔 지식습득으로 만족도 향상

▲ 익산농업인대학 주경야독(晝耕夜讀) 프로그램 열기 뜨거워

[루나글로벌스타] 익산시농업기술센터가 익산농업인대학 양봉산업반 야간교육을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매주 수요일(저녁 6∼10시)에 진행해 농업인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양봉교육은 지난 5월까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됐으나, 6∼7월이 양봉 농업인들이 바쁜 기간임을 고려해 야간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

양봉산업반에서는 주로 꿀벌을 키우는 기술교육을 비롯해 프로플로스·화분 채취 등 양봉산물에 대해 교육하고 있다. 농업인들은 양봉에 가장 중요한 꿀벌 키우는 법을 배우기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교육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최병욱(여산면 관연마을) 씨는 “7월까지는 양봉농가들이 채밀(採蜜)하는 기간이라 1년 소득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주간에 교육을 받을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야간교육을 운영해 낮에는 양봉장에서 작업하고 저녁시간에 교육을 받을 수 있어 교육생들의 참여도 높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양봉교육 외에도 특화품목(딸기, 토마토), 정보화 농업인 교육 등 작목별로 바쁜 주요 시기에는 배우고자 하는 농업인들을 위해 수시로 야간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 농업인들에게 최대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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