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이면 늦어 지금 바로 여기가 너의 무대! - 청춘들의 꿈 '틴 스피릿'
망설이면 늦어 지금 바로 여기가 너의 무대! - 청춘들의 꿈 '틴 스피릿'
  • 영화부|김가영 기자
  • 승인 2019.06.06 2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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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영화부|김가영 기자] * 본 기사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는 6월 13일, 라라랜드 제작진의 음악적 꿈의 세계가 또 한 번 펼쳐진다. 

틴 스피릿 포스터

바이올렛 발렌스키 (엘르 패닝) 는 시골에서 태어난 17살 소녀다. 순탄치 못한 일도 많았지만 그녀는 꿈을 가지고 세계적인 오디션 '틴 스피릿'에 참가한다. 사랑, 친구와의 관계, 자신의 한계 등 여러 방면에서 갈등들을 겪는 그녀, 그녀는 과연 오디션에서 1위를 할 수 있을까. 

'틴 스피릿' 무대 중

영화 틴 스피릿은 무엇이 특별할까? 틴 스피릿은 배우, 청춘 스토리 등 뛰어난 부분이 많지만 무엇보다도 모든 제작진이 음악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 더욱더 음악 영화를 만드는데 있어서 우세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맥스 밍겔라 감독은 팝 음악 장르를 사랑하고, 시대를 초월해서 좋은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팝 명곡에 대해 타고난 이해력이 있다" 고 프레드 버거 프로듀서는 평가했다. 마리우스 드 브리스 음악 감독은 "라라랜드에 참여했기에 이 영화에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고 하였다. 또한 주연 배우 엘르 패닝의 경우, 노래와 춤은 물론 2개 국어까지 할 수 있는 뛰어난 배우이다. 그녀는 이 영화 제작 소식을 들었을 때 직접 재즈 페스티벌에서 자신이 공연했던 영상을 감독에게 보냈고, 캐스팅이 될 수 있었다.     

음악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지닌 감독, 제작진, 배우가 모인 영화 '틴 스피릿' 은 오디션을 배경으로 한 덕분에 전 세계를 사로잡은 인기 뮤지션 케이티 페리, 아울 시티와 칼리 래 젭슨, 로빈, 시 그리드 등의 팝 음악이 대거 등장한다. 관객의 귀에 꽂히는 14곡의 팝 음악과 오리지널 송이 등장해 관객의 흥을 돋운다. 뿐만 아니라 칼리 래 젭슨이 작곡 오리지널 송 'Wildflowers' 등을 엘르 패닝이 직접 불러 놀라운 실력을 볼 수 있다. 

"관객들이 영화관을 나서며 춤을 추게 하는 영화" 로 자신되어 지는 틴 스피릿. 영화 '라라랜드', '비긴 어게인', '스타 이즈 본' 을 연상케 하는는 청춘들의 꿈을 향한 도전과 열정이 폭발하는 무대로 새로운 세대를 위한 새로운 음악 영화를 완성해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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