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12만 관객 동원하며 마무리...눈에 띈 점은?
'2019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12만 관객 동원하며 마무리...눈에 띈 점은?
  • 한재훈
  • 승인 2019.06.0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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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2019 월드디제이페스티벌' 서울랜드서 지난 1~2일 열려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이하 ’월디페’)’가 경기 과천 서울 서울랜드에서 2일까지 2일 동안 12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월디페’에는 오데자, 어보브 앤 비욘드, 제프리 수토리어스, 더 블러디 비트루츠, 그리즈, 왓소낫, 와일드 스타일즈, 프리퀀서즈, 사이코 펑크즈 등 글로벌 DJ들이 퍼포먼스를 펼쳤다.

경찰 및 주최 측 추산으로 1일 7만명, 2일 5만명 관객이 올해 ‘월디페’ 공연에 참여했다.
 

 

2일 축제는 TK, 아스터, 준킬라, 아빈, 반달락, 준코코 등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디제이들이 관객들을 맞이했다. 특히 제프리 수토리어스 순서는 국내 팬들에게 단비와 같은 공연이었다. 어보브 앤 비욘드의 디제잉도 호평 받았다. 이날 피날레는 세계적인 EDM 기획사인 ‘큐-댄스’가 꾸몄다.

30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 열린 ‘월디페’는 응급차와 소방차, 의료진이 상주하며 만일의 상황에 대비했다. 경찰과 경호 업체가 수시로 순찰을 돌며 안전 사고 방지에 만전을 기했다.

주최사인 BEPC의 김은성 대표는 “올해 ‘월디페’의 진정한 주인공은 관객이라 할 수 있다. 2020년에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고 EDM 페스티벌과 경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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