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다예, 학폭 가해자 논란에 소속사 "사실 무근, 법적 대응" [공식입장]
베리굿 다예, 학폭 가해자 논란에 소속사 "사실 무근, 법적 대응" [공식입장]
  • 박예진 기자
  • 승인 2019.05.28 22: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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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굿 다예, '수줍어 하는중' / 김재용기자
베리굿 다예, '수줍어 하는중' / 김재용기자

 

[루나글로벌스타 박예진 기자] 걸그룹 베리굿 다예가 학교 폭력 가해자라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가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베리굿 다예의 소속사 JTG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루나글로벌스타에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커뮤니티 게시판에 떠도는 다예의 학교 폭력 관련 억측은 악성 루머이며 허위 사실임을 명확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이어 "본인은 전혀 그런 사실이 없으며, 온라인상에서 실명으로 올리지 않은 학교폭력 관련 글에 대하여 소속사에서는 명예훼손으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앞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베리굿 다예는 학폭(학교 폭력) 가해자입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먼저 13살이었던 초등학교 6학년 때 다예 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에게도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나는 베리굿 다예로 활동 중인 김현정의 학교 폭력 피해자다”라며 “김현정은 나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많이 괴롭혔고, 신체적 폭력 뿐만 아니라 성적인 말들로 수치심이 들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A씨는 구체적으로 다예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는 내용을 설명했다. A씨는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나와 친하다는 이유 하나로 그 다음날부터 따돌림이 시작됐다. 원래 어울리던 친구들에게 나와 어울리면 똑같이 된다고 협박해 친구들과 멀어졌고, 나는 그때부터 혼자 다니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A씨는 “혼자 있는 나를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고, 수업 시간에 뒤통수를 치며 웃었다. 빗자루로 머리를 쓸고, 속옷 끝을 잡아당기며 남자 애들에게도 같이 하자고 권유했다. 가슴을 만지는 행동을 하며 수치심도 들게 했다”고 덧붙였다.

베리굿은 최근 컴백한 가운데, 다예는 현재 건강상의 문제로 베리굿 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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