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다시 돌아온 '이웃집 토토로'
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다시 돌아온 '이웃집 토토로'
  • 문화부|김윤지 기자
  • 승인 2019.05.2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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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토토로' 디지털 리마스터링 개봉

이웃집 토토로 메인 포스터: 네이버 영화
이웃집 토토로 메인 포스터: 네이버 영화

 

[루나글로벌스타 문화부|김윤지 기자] 

1988년 개봉된 이후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이웃집 토토로’가 2019년 재개봉 한다. 5월 21일, 용산 아이파크몰 CGV에서 '이웃집 토토로'의 언론/배급 시사회가 진행되었다.

 

숲속에 살고 있는 특별한 친구를 만났다!

도시를 떠나 시골로 이사 온 ‘사츠키’와 ‘메이’는

우연히 숲속에 살고 있는 신비로운 생명체 ‘토토로’를 만나

신비한 모험을 함께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의 병원에서 위태로운 소식이 도착하고

언니 ‘사츠키’가 정신없이 아빠에게 연락을 취하는 와중에

동생 ‘메이’가 행방불명 되는데…

 

 아이는 물론 어른들의 동심까지 일깨워주는 순수한 ‘사츠키’와 ‘메이’, 그리고 ‘토토로’가 다시 극장으로 찾아왔다. 천진난만한 주인공들의 꿈 같은 모험은 바쁜 일상에 지친 관객들에게 힐링을 선사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나이를 불문하고 관객들도 하나되어 사츠키와 메이의 꿈 같은 모험에 동참하여 다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게 만드는 것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전무후무한 각본, 감독 능력이 아닐까. 다시 보는 ‘이웃집 토토로’는 역시 관객까지 순수의 숲으로 초대하는 듯하다.

이웃집 토토로 스틸컷: 네이버 영화
이웃집 토토로 스틸컷: 네이버 영화

 스튜디오 지브리는 1986년 ‘천공의 성 라퓨타’를 시작으로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전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을 만들어 냈다. 국내에는 일본 문화 개방 이후 13년 만인 지난 2001년 정식 개봉하였고, 수많은 팬들의 인생 애니메이션으로 손꼽히며, 영화뿐만 아니라 캐릭터, OST 등 다양한 라이선스 상품으로 파생되어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듬직하고 씩씩한 소녀 '사츠키', 겁 없고 모험하는 것을 좋아하는 '메이', 그런 두 자매를 동심을 지켜주며 사랑으로 키워나가는 부모님, 그리고 우리들의 '토토로'까지. 초여름이 다가오는 오는 6월 6일,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한 것은 물론 최초로 우리말 더빙까지 진행해 개봉할 예정으로 ‘이웃집 토토로’가 다시 한번 관객들에게 벅찬 감동을 안겨줄 예정이다. 시원하고 아름다운 신비의 모험으로 같이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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