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김회성 끝내기 안타에 펑펑 운 '눈물의 꼬마 팬' 찾아요"
한화 이글스, "김회성 끝내기 안타에 펑펑 운 '눈물의 꼬마 팬' 찾아요"
  • 박예진 기자
  • 승인 2019.05.05 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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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인스타그램.
한화 이글스 인스타그램.

 

 

[루나글로벌스타 박예진 기자] 오늘(5일) 어린이날, 한화 이글스가 지난 4일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김회성의 끝내기 안타 때 감동의 눈물을 펑펑 쏟은 어린이 팬을 찾는다고 밝혔다.

한화는 지난 4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9회말 터진 김회성이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10-9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9회 초까지만 해도 지고 있던 한화는 9회 2사 만루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만들어냈다. 김회성의 큰 타구가 좌익수의 글러브를 스치듯 바닥에 떨어진 순간 3명의 주자가 모두 홈으로 들어왔고, 한화는 경기를 뒤집는 끝내기의 순간을 만끽했다. 

이 때 방송 중계에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에게 안기는 한 어린이의 모습이 잡혔다. 아버지를 꼭 껴안고 울던 이 어린이는 아버지의 손짓에 눈물에 젖은 얼굴로 그라운드를 바라봤다.

한화는 구단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뜨거운 눈물을 흘리던 이 어린이를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이 감동의 어린이 혹은 부모님을 알고 계시면 연락을 주세요"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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