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前여친, 약정금 청구소송 취하..합의 없었다" 공식입장 밝혀
김정훈, "前여친, 약정금 청구소송 취하..합의 없었다" 공식입장 밝혀
  • 박예진 기자
  • 승인 2019.04.23 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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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박예진 기자] 전 여자친구로부터 피소됐던 UN 출신 배우 김정훈에 대한 약정금 청구소송이 취하됐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정훈의 전 여자친구 A씨는 지난 13일 그를 상대로 제기했던 약정금 청구 소송을 취하하며 소취하서를 제출했다. 소송 취하 배경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 없다.

이에 김정훈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광 측은 "지난 주말 변호사를 통해 소송이 취하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히면서 "A씨와는 그간 어떤 연락도 주고받지 않았다. 합의 또한 없었다"고 전했다.

앞서 김정훈은 지난 2월 전 여자친구 A씨로부터 약정금 청구 소송을 당했다. A씨는 김정훈과 교제 중 임신했고, 이를 김정훈에 알리자 임신중절을 종용받았다고 주장했다. 또 김정훈이 임대차보증금 1000만 원과 월세를 해결해주겠다 약속했지만 임대인에게 계약금 100만원만 지급한 뒤 연락을 끊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정훈은 피소 소식이 알려진지 사흘 만에 소속사를 통해 "김정훈은 앞으로 이 사안이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반대로 이번 일과 관련해 허위 사실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모든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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