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X라이관린, 이들이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이유★ [현장:L]
우석X라이관린, 이들이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이유★ [현장:L]
  • 윤지영
  • 승인 2019.03.13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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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X라이관린 /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우석X라이관린 /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루나글로벌스타] 라이관린이 '우석X라이관린' 유닛으로 재데뷔했다. 워너원 활동을 끝낸 이후 중국에서는 배우 활동으로 연기를 시작했지만, 국내 활동의 정식 복귀는 우석X관린 유닛으로 시작되는 것. 우석X관린은 지난 11일 오후 6시 데뷔 앨범 ‘9801’을 발표했다.  ‘프로듀스 101’을 통해 끼와 매력을 인정받으면서 워너원 멤버로 뽑히게 됐고, 이후 지난 1월 콘서트까지 워너원 활동으로 글로벌 팬덤을 모으며 워너원 내에서도 성공한 멤버 중 하나로 점쳐지곤 했다. 그런 라이관린, 그리고 '펜타곤'의 우석까지의 이야기를 쇼케이스에서 들어봤다.

 

▶ 유닛을 결성하게 된 이유는

관린: 재밌는 것을 한번 해보자고 말씀을 드렸는데, 회사에서 바로 결성을 하게 도와주셔서 운 좋게 하게 된 것 같다.

▶ 앨범 이름을 ‘9801’로 지은 이유는
관린: 우선 태어난 연도가 각각 98년생, 01년생이라서 그렇게 이름을 지었고, 우석과 관린의 시너지를 표현하고 싶었다.
우석: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우리만이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싶었고, 우석과 관린의 케미를 보여주고 싶었다.

▶ 앨범을 만들 때 케미가 좋구나 하고 느꼈던 일화가 있는지
관린: 앨범 작업을 하러 회사에 갔었는데, 서로 똑같은 옷을 입은 적이 있어서 굉장히 놀랐다. 그때 우리의 모습을 보고 굉장히 잘 맞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우석: 딱 봤을 때 너무 좋았다. 관린이랑 하고 싶은 무대를 할 수 있게 된 것이 선물 같았다.

▶ 이번 유닛 준비를 하면서 서로에 대해 더 깊게 알게 된 것이 있다면
관린: 원래 형을 좋아하기 때문에 잘 알고 있긴 했지만, 의리가 있구나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앨범 작업을 하면서 항상 저를 챙겨주었다. 거의 매일 연락하고, 안부도 물어주고 되게 감사했다. 
우석: 관린이가 혼자서 활동을 하는 중이라 굉장히 바쁜데도 불구하고 항상 밝게, 늘 한결같이 행동하는 모습이 굉장히 성숙해 보이고 좋았다. 관린이한테 많이 배웠다.

▶ 우석씨는 눈물이 많고, 관린씨는 멘탈이 강하다고 들었는데
관린: 우석형은 감정이 풍부하고 주변 사람들을 굉장히 잘 챙긴다. 따뜻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우석: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힘든 내색을 안 한다는 점이 굉장히 대단한 것 같아서 그때마다 관린이의 멘탈이 강하다고 느낀다.

▶ 타이틀곡 ‘별짓’을 소개해본다면
우석: 타이틀곡 별짓은 말 그대로 별, 스타라는 의미와 저희가 만나서 별 짓을 다 한다는 이중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곡이다. 데뷔를 하고 나서 행복하고 즐거운 순간도 많지만, 슬프고 힘든 순간도 꽤 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을 이겨내고, 결국에는 별처럼 빛나는 사람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곡이다.

▶ 다른 수록곡들은 어떤 곡인지
관린: 타이틀곡까지 총 다섯 곡인데 그중에 두 곡은 우석, 두 곡은 저의 곡이다. 2번 트랙‘Hypey’는 갓세븐의 잭슨형이 프로듀싱했다. 너무 좋은 곡을 주셨기 때문에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4번 트랙인 ‘Good Feeling’은 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들어보시면 저의 좋은 에너지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우석: ‘Always Difficult Always Beautiful’은 펜타곤의 멤버인 키노와 같이 쓴 곡이다. 그리고 ‘DOMINO’라는 곡은 저의 감정과 생각들을 진지하게 담아 쓴 곡이다.

▶ 두 분 다 각자 활동으로 굉장히 바빴는데, 언제 이렇게 준비를 했는지
관린: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으면 시간을 아껴서 만들었다. 쉬는 날도 작업을 해서 크리스마스나 1월 1일까지도 항상 만났다.
우석: 너무 좋았다. 작업을 하는 것이 일이라고 느껴지지 않았다. 가사 쓰는 것도 재밌고, 노래 만드는 과정에서도 재미있는 순간이 많았기 때문에 즐거웠다. 그렇기 때문에 즐거운 곡도 탄생한 것 같다.

▶ 서로에게 응원의 한마디를 해준다면
우석: 유닛은 오늘 데뷔하지만 펜타곤으로 무대는 많이 서봤는데 건강이 매우 중요하다.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너를 위해서 몸을 잘 관리해줬으면 좋겠다. 아프지 마 관린아
관린: 이번 앨범이 서로에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한다. 준비도 너무 재미있게 했으니까 활동하면서 사고 없이 끝까지 잘 해보자. 파이팅

▶ 첫 무대를 하고 난 소감이 어떤지
우석: 데뷔 때가 생각난다. 연습실에서 연습만 하다가 이렇게 보여드리려니까 떨린다.
관린: 이제 실감이 난다. 연습실에서랑 좀 다르게 더 멋있게 한 것 같다. 긴장했지만 우석형을 믿고 했다.

▶ 타이틀곡 별짓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어디인지
관린: 같은 부분을 좋아한다. ‘우석관린 9801 우린 우린 우리야’ 부분이 킬링 파트인 것 같다.

▶ 이번 유닛 활동과 이전의 팀 활동을 비교해본다면
우석: 펜타곤의 멤버 수는 많지만 제 파트는 그렇게 적지 않았다. 그래서 큰 차이는 없지만 그래도 이번 유닛에는 조금 더 여유롭게 노래한 것 같다.
관린: 팀 활동은 물론 너무 재미있지만 정신없을 때도 있었다. 그런데 이렇게 둘이 하게 되니까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그 점은 좋다. 그리고 저의 음악 색깔이 조금 ‘미소년 미소년’ 이었는데 그동안 다른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을 해왔다. 이번 활동이 그런 기회가 된 것 같아 좋다.

▶ 쇼케이스를 마치며
우석: 주변 반응도 전부 긍정적이었다. 즐기고 오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유닛 활동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관린: 이렇게 신경 써주셔서 감사하다. 유닛 활동도 많이 응원해주시고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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