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홍주찬, "아이돌 되지 않았다면? 소방관이나 경찰관"
'골든차일드' 홍주찬, "아이돌 되지 않았다면? 소방관이나 경찰관"
  • 한재훈 문화부 전문기자
  • 승인 2019.02.27 11: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터뷰 미리보기] '골든차일드' 홍주찬

골든차일드 홍주찬 /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골든차일드 홍주찬 /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루나글로벌스타 한재훈 문화전문기자] 10인조 그룹 골든차일드 멤버 홍주찬이 그룹 내에서 첫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섰다. 

26일 오후 루나글로벌스타와 인터뷰를 진행한 홍주찬은 이번 앨범의 '문제아'라는 곡에 대해 "1994년도에 ‘더 클래식’ 선배님들의 '마법의 성' 앨범에 수록된 곡"이라고 말하면서 "박용준 선배님 솔로곡을 리메이크한 것"이라 소개했다. 그러면서 "가사가 서정적이고, 예쁜 가사들이 포인트다.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곡"이라 전했다.

1999년 생인 홍주찬은 아이돌 ‘골든차일드’로 데뷔하지 않았다면, 아이돌로 데뷔하지 않았다면 해 보고 싶은 일이나 직업이 있을까? 홍주찬은 의외의 답변을 내놨다. "초등학교 때부터 꿈꿔왔던 직업이 소방관, 경찰관"이라고 말한 홍주찬은 "극한 직업. 나보다는 남을 도와주는 직업도 해 보고 싶었다. 지금도 그런 분들을 보며 존경스럽다는 생각도 많이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에게는 음악과 운동 두 가지 갈림길이 있었는데, 음악으로 오게 됐다고 전하기도.

'문제아'는 메가 히트곡 '마법의 성'으로 널리 알려진 더 클래식의 1994년에 발표된 1집 수록곡을 리메이크했으며, 지금보다 조금 더 나아지려 노력하는 자아를 바라보고 위로하는 노래다. 삶에 대한 고민을 겪어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는 홍주찬에게도 위로가 됐다.

홍주찬은 지난 12월 우측 무릎인대 부상으로 일시적 활동 중단을 알려 팬들에게 짙은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그렇기에 이번 신곡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졌다.

홍주찬은 27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문제아'를 발표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