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X홍종현 '다시, 봄', 4월 개봉 확정
이청아X홍종현 '다시, 봄', 4월 개봉 확정
  • 한재훈 문화부 전문기자
  • 승인 2019.02.2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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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한재훈 문화전문기자] 타임 리와인드 무비 ‘다시, 봄’이 4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다시, 봄'(감독 정용주)은 딸을 잃은 여자가 중대한 결심을 한 그날, 어제로 하루씩 거꾸로 흘러가는 시간을 살게 되면서 인생 두 번째 기회를 얻게 된 타임 리와인드 무비다.

'다시, 봄'이 그린 시간 여행은 하루씩 어제로 돌아가는 타임 리와인드로, 기존에 보지 못했던 설정을 담아내 관심을 모았다. 특정 시간을 계속해서 반복하는 타임 루프, 과거의 한 시점으로 돌아가는 타임 슬립과는 달리 하루씩 어제로 돌아가게 된다는 타임 리와인드는 시간이 거꾸로 흐른다는 독특함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하루씩 어제로 흐르는 시간을 살게 된 ‘은조’는 감성 연기에 탁월한 배우 이청아가, ‘은조’가 겪는 시간여행의 비밀스런 키를 쥔 남자 ‘호민’은 배우 홍종현이 열연했다.

티저 포스터는 관객들을 특별한 시간여행으로 초대한다. ‘은조’(이청아)에게 다이어리를 건네는 ‘호민’(홍종현) 위로 서로 손을 마주잡은 두 주인공의 모습을 반전시켜 거꾸로 흐르는 시간 설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해냈다. 하늘을 가로지르는 유성우와 영화의 제목 속에 등장한 시계 바늘 또한 독특함으로 시선을 주목시킨다. 여기에 ‘깨어나 보니 어제, 나의 시간이 하루씩 뒤로 가기 시작했다’는 카피는 한국 영화에서 처음 만나는 타임 리와인드 무비의 독특한 설정을 설명하며 호기심을 한껏 불러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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