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개봉' 양지의 그녀, 로맨스 영화 '플립','청설'과 비교한다면?
'3월 개봉' 양지의 그녀, 로맨스 영화 '플립','청설'과 비교한다면?
  • 한재훈 문화부 전문기자
  • 승인 2019.02.2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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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한재훈 문화전문기자] 마츠모토 준과 우에노 주리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양지의 그녀'가 팬들의 오랜 기다림 속에 드디어 3월 국내 개봉을 앞뒀다.

영화 <양지의 그녀>가 관객들의 염원 속에서 국내 개봉을 확정 지으며 <플립> <청설>을 이을 흥행불패 로맨스 영화로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관객들 사이에서 ‘첫사랑 로맨스의 바이블’로 통하는 영화 <플립>은 1950년대 미국의 어느 작은 도시에서 펼쳐지는 옆집 소년소녀의 풋풋한 첫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국내 개봉 전부터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생 영화’로 꼽히며 어마어마한 인기를 모았던 <플립>은 2017년 7월, 미국 개봉 7년 만에 국내 개봉을 했다. 입소문만으로 극장 개봉을 이끌어냄과 동시에 35만을 넘는 관객을 동원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영화 <청설>은 손으로 말하는 양양(진의함 분)과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티엔커(펑위옌), 마음이 듣고 가슴으로 느낀 두 남녀의 떨리는 연애 스토리를 담은 대만 첫사랑 로맨스. 펑위옌, 진의함, 천옌시까지 대만을 대표하는 청춘스타들의 리즈 시절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2010년 개봉 이후 남녀노소 관객들에게 꾸준히 회자되며 ‘최애 첫사랑 영화’로 자리매김했다. 영화의 열기는 시간이 흘러도 식지 않아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지난해 재개봉했다.

오는 3월 개봉하는 영화 <양지의 그녀>는 우연히 눈앞에 나타난 중학생 때 첫사랑 ‘마오(우에노 주리)’와 눈부신 사랑을 시작하게 된 ‘고스케(마츠모토 준)’의 이야기를 그린 햇살가득 첫봄 로맨스.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를 연출하며 로맨스 영화의 장인으로 거듭난 미키 타카히로 감독의 영상미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인기 그룹 아라시의 멤버이자 배우인 마츠모토 준과 일본 영화계에서 반드시 필요한 여배우 우에노 주리의 주연으로 일찍부터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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