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로 돌아오다... 2년 반 공백기 깬 ‘워너비(WANNA.B) [L:현장]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로 돌아오다... 2년 반 공백기 깬 ‘워너비(WANNA.B) [L:현장]
  • 김준모 기자
  • 승인 2019.02.19 19: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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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6개월 공백기 깨고 컴백 / 네 번째 디지털 싱글 ‘LEGGO(레고)’ 20일 정오 공개

걸그룹 '워너비' / 제니스미디어콘텐츠 제공
걸그룹 '워너비' / 제니스미디어콘텐츠 제공

 

[루나글로벌스타 김준모 기자] 219() 청담 일지아트홀에서 워너비의 네 번째 디지털 싱글 ‘LEGGO(레고)’의 쇼케이스가 진행되었다. 26개월의 공백을 깨고 돌아온 걸그룹 워너비의 이번 싱글 ‘LEGGO’는 오는 20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신곡 ‘LEGGO’는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현재에 대한 고민으로 살아가는 청춘에게 건네는 메시지를 담았다. 힙합과 일렉, 레게톤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져 워너비만의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쇼케이스는 기존 워너비의 히트곡 손들어로 포문을 열었다. 강렬한 리듬에 중독성 강한 가사, 워너비만의 매력이 잘 드러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공개된 신곡 ‘LEGGO’의 뮤직비디오는 레드가 돋보이는 강렬한 색감과 힙스러운 매력, 여기에 섹시함이 더해져 인상을 남겼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멤버들의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곡이라 할 수 있다.

 

아미는 워너비는 2015년 군인 컨셉으로 데뷔했다. 워너비 같은 스타가 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잘 부탁드린다.”며 그룹을 소개했다. 이어 로은은 사랑스러움을 맡고 있는 로운이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린아는 인간 비타민이라 소개했고 아미는 리더와 우아함을 맡고 있다.”고 소개했다. 은솜은 달콤한 막내를 맡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고 메인보컬 세진은 레게 머리를 맡고 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2년 반 만에 컴백소감에 대해 은솜은 “2년 반 동안 절대 쉬지 않고 많은 준비를 한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다시 데뷔하는 기분이다.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주겠다.”며 의지를 다짐했다. 신곡 ‘LEGGO’에 대해 린아는 렛츠 고(Let’s Go)의 줄임말로 거침없이 가자는 뜻이 담겨 있다. 힙합 일렉 레게가 섞여 있는 곡이다.”며 곡을 소개했다.

 

포인트 안무에 대해 세진은 다들 아시는 개다리춤이다.”며 후렴구에 맞춘 흥겨운 춤을 선보였다.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에피소드에 대해 로은은 뮤직비디오 찍는 날만 날이 추웠다. 거의 다 야외촬영이었다. 30시간이나 깨어있다 보니까 정신이 몽롱했다. 마지막 군무 장면을 자세히 보면 눈이 내린다. 모든 스탭분들이 이번 앨범 잘 되나 보다 라고 말해주셔서 마지막까지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뮤직비디오 촬영은 물론 이날 쇼케이스 날에도 눈이 온 만큼 대박조짐을 보였다.

 

이어 신곡 ‘LEGGO’의 본무대가 펼쳐졌다. 다양한 장르적인 요소가 섞인 강렬한 비트에 금세 중독되는 후렴구, 강렬한 안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백기에 비해 디지털 싱글로 컴백한 점에 대한 아쉬움과 2월 컴백대전에 대한 각오에 대해 은솜은 하나만 파보고 잘 되어보자 라는 생각과 2년 반 동안 공백기가 있었기에 앞으로 쉬지 않고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이 잘 되면 미니앨범 내주신다고 약속했다.(웃음) 이번에 잘 되었으면 좋겠다. 2월에 컴백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 우리는 오기와 각오로 가요계를 뚫어보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이번 곡에서 선보인 새로운 컨셉에 대해 아미는 우리가 섹시힙합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했다. 세진 언니가 기존에 발라드를 했지만 랩에 새롭게 도전했다. 린아 언니도 마찬가지다. 새로운 도전이었지만 우리 것으로 보여드리자 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하였다. 이어 세진은 솔로활동 때에 비해 스타일링도 많이 바뀌었지만 혼자 활동할 때는 멤버들에 대한 소중함도 많이 느꼈다. 지금부터의 활동을 열심히 하고자 한다.”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기나긴 공백기와 팀 개편,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 은솜은 눈물을 흘리며 불안이 컸지만 견딜 수 있었던 건 믿을 수 있는 멤버가 있어서였다. 그리고 회사에서 든든하게 앨범을 내줄 것이라 하셨기에 견딜 수 있었다. 2년 반 동안 못 보여주었던 걸 다 보여주도록 하겠다.”고 답하였다. 이어 린아는 저희는 2년 반 동안 꾸준히 트레이닝을 받고 회사와 대화를 나누었다. 꾸준히 준비한 만큼 견딜 수 있었다.”고 답하였다.

 

이번 컴백과 관련해 희망하는 활동이나 얻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 린아는 음악방송 활동을 많이 하고 싶다. 우리가 멤버들마다 색깔이 다양한 만큼 예능에서 매력을 선보이고 싶다. 관찰예능이 요즘 대세인 만큼 출연하고 싶다.”고 답하였다. 동생과 함께 살아 <나 혼자 산다>에는 나올 수 없다는 린아의 말에 이 자리에 찾아온 동생 걸스데이 민아는 무대 위에서 꽃다발을 건네며 자매간의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었다. 린아는 <미운우리새끼>에 자매가 함께 출연하고 싶다며 귀여운 러브콜을 보냈다.

 

린아는 매력발산으로 지하철 2호 홍대입구 안내방송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이어 로은은 구성진 트로트를 한 구절과 노래방 멘트를 선보이며 본인의 매력을 발산하였다. 은솜은 EXID위아래무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마지막으로 올해 활동 목표에 대해 아미는 컴백 겸 데뷔라고 할 만큼 오랜만에 찾아뵙는다. 신곡 ‘LEGGO’ 중독성 강한 노래이니 만큼 잘 되었으면 좋겠다. 음원 성적을 좋게 받아서 연말 본상을 받았으면 좋겠다. 그만큼 열심히 달릴 것이다.”며 각오를 다졌다. 롤모델에 대해 소녀시대와 신화를 뽑으며 우리가 장수하는 그룹이 목표이다. 오랫동안 함께하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몽환적이면서도 강렬한 사운드로 몰입도를 높인 건 물론 반복적인 멜로디를 통해 강한 중독성을 주는 디지털 싱글 ‘LEGGO’로 컴백한 워너비는 처음 힙합이라는 장르에 도전, 시크함과 걸크러쉬의 매력을 완벽한 퍼포먼스로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컨셉을 통해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걸그룹 워너비의 네 번째 디지털 싱글 ‘LEGGO’는 오는 20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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