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주연으로 칸 영화제 입성한 '아사코' 카라타 에리카의 매력은?
첫 주연으로 칸 영화제 입성한 '아사코' 카라타 에리카의 매력은?
  • 기사승인 2019.02.19 13:26
  • 최종수정 2019-02-19 13:27
  • 한재훈 문화부 전문기자 (press@lunarglobalst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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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한재훈 문화전문기자]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을 비롯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며 뜨거운 화제를 모은 <아사코>에서 ‘아사코’ 역으로 청순한 매력과 다양한 감정 연기를 선보인 카라타 에리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랑의 갈등을 날카롭고 독창적으로 그려낸 <아사코>는 첫사랑과 같은 얼굴, 다른 사람과 사랑에 빠진 ‘아사코’ 앞에 강렬했던 첫사랑이 돌아오면서 모든 감정이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현실공감형 로맨스 영화다.

CF, 뮤직비디오 등을 통해 특유의 맑고 청순한 매력으로 사랑 받고 있는 카라타 에리카가 모든 것이 처음이라 사랑에 순수하고 열정적인 ‘아사코’ 역을 맡아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영화의 첫 주연임에도 같은 얼굴, 다른 사람의 두 인물을 사랑하는 다층적인 감정 변화를 잘 표현해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생애 첫 칸 영화제에 입성해 주목 받은 바 있다. 강렬한 첫사랑 ‘바쿠’와의 만남에서는 서투르지만 솔직하고 행복해하는 연인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표현해냈고, 두 번째 사랑 ‘료헤이’와의 만남에서는 지난 상처의 아픔을 딛고 조심스럽게 성장하는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기존의 밝은 이미지와는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영화 <아사코>는 항상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사랑 때문에 고민하고 흔들린 적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연애담을 독창적이고 신선한 해석으로 담아내 2018년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을 비롯,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제43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며 뜨거운 담론을 불러일으켰다. 떠오르는 신예 카라타 에리카와 함께 영화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로 데뷔와 동시에 신인상을 거머쥐며 <기생수 파트 1>, <데스노트: 더 뉴 월드>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스타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출연해 애틋하면서도 강렬한 사랑 연기로 완벽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해피 아워>를 통해 로카르노, 낭트, 싱가포르 등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섬세한 연출의 대가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서툰 사랑에 관한 가장 섬세한 드라마를 그린 영화 <아사코>는 2019년 3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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