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민X유재명 ‘비스트’, 올해 개봉 예정…형사 범죄 느와르 탄생할까
이성민X유재명 ‘비스트’, 올해 개봉 예정…형사 범죄 느와르 탄생할까
  • 기사승인 2019.02.19 13:17
  • 최종수정 2019-02-19 13:17
  • 한재훈 문화부 전문기자 (press@lunarglobalst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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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한재훈 문화전문기자] 범죄 느와르 영화 ‘비스트’(가제)가 지난 12일 크랭크업 했다.

2019년 가장 강렬한 범죄 느와르의 등장을 예고하는 영화 ‘비스트’(가제)가 지난 2월 12일(화) 크랭크업 후 개봉 준비에 돌입한다. 영화 ‘비스트’(가제)는 대한민국을 뒤흔든 살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팽팽하게 대립하는 두 형사의 격돌을 그린 범죄 느와르. 크랭크업 이전부터 프랑스 대표 영화제작사 고몽(Gaumont)이 ‘비스트’(가제)의 유럽, 미주 지역 세일즈를 맡아 국제 영화제 마켓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지난 11월 5일 첫 촬영을 시작한 ‘비스트’(가제)의 배우와 스태프들은 혹한의 날씨에도 인천, 안산, 횡성, 대구, 춘천 등 전국 각지에서 갯벌과 항구 등 다양한 장소를 오가며 박진감 넘치는 장면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뜨거운 열정으로 촬영을 마쳤다. 하나의 살인 사건을 두고 격돌하는 두 형사의 한치의 양보 없는 팽팽한 대립을 그린 ‘비스트’(가제)는 강렬한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로 중무장해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기에 ‘공작’으로 부일영화상을 비롯해 대종상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작년 연말을 뜨겁게 달군 배우 이성민이 범인을 잡기 위해 위험한 거래에 가담한 형사 ‘정한수’역을 맡아 또 한 번의 인생 연기를 기대케 한다. 이에 맞서는 ‘한민태’역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대체불가 연기력으로 전 세대를 사로잡는 배우 유재명이 맡아 ‘정한수’의 라이벌 형사로서 냉정하고 강직한 성품을 지닌 캐릭터의 진면목을 선보일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뿐만 아니라 용호상박의 두 배우들과 합을 맞춘 전혜진, 최다니엘의 완벽 시너지까지 예고해 더욱 흥미를 고조시킨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형사 ‘정한수’역의 이성민은 “혹한에도 불구하고 모든 배우, 스태프가 열정 하나로 뭉쳐서 촬영했다. 최선을 다해서 치열한 마음으로 완성한 만큼 관객들에게도 그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연기 괴물’들의 시너지와 탄탄한 스토리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범죄 느와르 영화 ‘비스트’(가제)는 후반 작업을 마치고 2019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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