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어클락 앤디, ‘4개 국어 능력자, 한국에 와서 가수 꿈 키워’
세븐어클락 앤디, ‘4개 국어 능력자, 한국에 와서 가수 꿈 키워’
  • 김준모 기자
  • 승인 2019.02.18 14: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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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어클락' 앤디 / 더포레스트 제공
'세븐어클락' 앤디 / 더포레스트 제공

 

[루나글로벌스타 김준모 기자] 218() 동대문 롯데피트인에서 보이그룹 세븐어클락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Get Away’의 쇼케이스가 진행되었다. 작년 10월 미니 2‘#7’‘Nothing Better’‘Searchlight’가 질주하는 청춘과 열정, 카리스마를 선보였다면 이번 신곡 ‘Get Away’는 힙합 드럼 리듬과 경쾌한 일렉기타 멜로디, 산뜻한 피아노 리듬이 돋보이는 밝고 경쾌한 곡이라 할 수 있다. 헤어진 후에 잊지 못하는 연인에 대한 아련한 메시지를 다룬 가사와 달리 화려한 리듬에 풍성한 신스사운드로 귀를 즐겁게 만드는 반전 매력을 지닌 노래이다.

 

2017년 데뷔 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인 세븐어클락은 올 1월 드라마 <최고의 치킨> OST ‘Heaven’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고의 한류 드라마 음악 작곡가 오준성과 편곡가 Shin Hyung, 중화권 최고 인기 아이돌 TFBOYS와 작업한 Jay Hong이 소속된 K-POP 아이돌 프로듀서 작곡팀 ‘Top Track’의 지휘 아래 탄생한 경쾌한 힙합 리듬 ‘Get Away’는 하루를 시작하는 오전 7시와 하루를 마치는 오후 7시에 모든 이들에게 행복을 드리겠다는 그룹명에 어울리는 곡이라 할 수 있다.

 

새 멤버 앤디는 저는 새 멤버 앤디이고 4개국어를 할 수 있다.”는 말로 자기소개를 하며 시선을 모았다. “영어, 중국어, 광둥어, 한국어를 할 줄 안다.”고 답한 이후 4개국으로 자기소개를 하며 뛰어난 외국어 실력을 보여주었다. 새 멤버의 첫인상에 대해 태영은 처음 만났을 때 어색한 면도 없지 않았지만 잘 다가와 주셔서 잘 지내고 있다.”고 답하였다. 이어 정규는 앤디 형이 너무 열심히 해주고 있고 부족한 면도 잘 채워주고 있다. 환상의 조합이 아닌가 싶다. 우리는 한 팀이다.”고 답하며 한 팀의 느낌이 강화되었음을 강조했다. 이어 저희가 외국어 공부할 때 도움을 많이 주신다. 영어 가사를 작사할 때도 많은 도움을 주신다.”고 말하며 새 멤버 앤디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국적과 특기에 대한 질문에 어머니가 한국분이고 아버지가 홍콩분이시다. 홍콩에서 태어나고 쭉 자라다 캐나다로 대학을 갔다.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못해 한국에 와서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되었다. 자기관리를 특기라고 넣은 건 원래 피부가 좋지 않았는데 철저하게 관리해 피부가 좋아졌다. 수영도 좋아한다.”고 답하였다.

 

한국을 넘어 세계를 넘보는 월드돌을 꿈꾸는 세븐어클락은 신곡 ‘Get Away’ 발매 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2019년 다양한 OST와 월드투어를 준비 중인 세븐어클락은 다채로운 색깔을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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