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성장돌’을 넘어 ‘월드돌’을 꿈꾸다, ‘Get Away’로 돌아온 세븐어클락 [현장:L]
2019년 ‘성장돌’을 넘어 ‘월드돌’을 꿈꾸다, ‘Get Away’로 돌아온 세븐어클락 [현장:L]
  • 김준모 기자
  • 승인 2019.02.18 14: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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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디지털 싱글 ‘Get Away’ 쇼케이스 현장

보이그룹 '세븐어클락' / 더포레스트 제공
보이그룹 '세븐어클락' / 더포레스트 제공

 

[루나글로벌스타 김준모 기자] 218() 동대문 롯데피트인에서 보이그룹 세븐어클락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Get Away’의 쇼케이스가 진행되었다. 작년 10월 미니 2‘#7’‘Nothing Better’‘Searchlight’가 질주하는 청춘과 열정, 카리스마를 선보였다면 이번 신곡 ‘Get Away’는 힙합 드럼 리듬과 경쾌한 일렉기타 멜로디, 산뜻한 피아노 리듬이 돋보이는 밝고 경쾌한 곡이라 할 수 있다. 헤어진 후에 잊지 못하는 연인에 대한 아련한 메시지를 다룬 가사와 달리 화려한 리듬에 풍성한 신스사운드로 귀를 즐겁게 만드는 반전 매력을 지닌 노래이다.

 

2017년 데뷔 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인 세븐어클락은 올 1월 드라마 <최고의 치킨> OST ‘Heaven’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고의 한류 드라마 음악 작곡가 오준성과 편곡가 Shin Hyung, 중화권 최고 인기 아이돌 TFBOYS와 작업한 Jay Hong이 소속된 K-POP 아이돌 프로듀서 작곡팀 ‘Top Track’의 지휘 아래 탄생한 경쾌한 힙합 리듬 ‘Get Away’는 하루를 시작하는 오전 7시와 하루를 마치는 오후 7시에 모든 이들에게 행복을 드리겠다는 그룹명에 어울리는 곡이라 할 수 있다.

 

이날 공개된 ‘Get Away’ 뮤직비디오는 부드러운 색감과 세븐어클락의 비주얼, 경쾌한 힙합 리듬으로 깊은 인상을 주었다. 이어진 무대에서는 발랄한 댄스는 물론 애교 넘치는 제스처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겸은 이번 곡에 대해 잊지 못하는 연인에 대한 아련한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라고 말하였다. 정규는 팝 장르를 기반으로 한 경쾌하고 신나는 곡이다.”라며 곡을 소개하였다.

 

새 멤버 앤디의 자기소개도 이어졌다. “저는 새 멤버 앤디이고 4개국어를 할 수 있다.”는 말로 시선을 모았다. “영어, 중국어, 광둥어, 한국어를 할 줄 안다.”고 답한 이후 4개국으로 자기소개를 하며 뛰어난 외국어 실력을 보여주었다. 새 멤버의 첫인상에 대해 태영은 처음 만났을 때 어색한 면도 없지 않았지만 잘 다가와 주셔서 잘 지내고 있다.”고 답하였다. 이어 정규는 앤디 형이 너무 열심히 해주고 있고 부족한 면도 잘 채워주고 있다. 환상의 조합이 아닌가 싶다. 우리는 한 팀이다.”고 답하며 한 팀의 느낌이 강화되었음을 강조했다. 이어 저희가 외국어 공부할 때 도움을 많이 주신다. 영어 가사를 작사할 때도 많은 도움을 주신다.”고 말하며 새 멤버 앤디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활발한 활동에 대해 한겸은 채널A 드라마 커피야 부탁해’ OST에 참여했다. 직접 작곡했다. 많이 들어달라.”고 답하였다. 이어 정규는 “‘최고의 치킨’ OST에도 참여했다. 앤디 형이 처음 참여한 곡이라 뜻 깊은 곡이었다. 좋은 드라마 OST에 참여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리얼리티 촬영 중 GOD 박준형과의 인연에 대해 현은 박준형 선배님과 LA에서 만났는데 많은 조언을 해주셨다. 성장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답하였다.

 

리얼리티에 대해 박준형 선배님과 다니며 많이 배웠다. 현지 프로듀서 분들과 만나면서 배울 수 있는 리얼리티였다.”고 답하였다. 대선배 박준형과의 만남에 대해 한겸은 박준형 선배님을 처음 뵙기 전에 긴장을 많이 했다. 너무 잘 챙겨주시고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원래 존경했는데 더 존경하게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태형은 박준형 선배님이 아티스트로써 가져야 되는 마음가짐과 그룹생활 중 배려에 대해 많이 알려주셨다. 저희가 더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이야기를 해주셨다. GOD 활동 중 터득하신 노하우도 많이 알려주셨다. 세심하게 챙겨주셨다.”고 답하였다.

 

세븐어클락의 미국 진출에 대해 태형은 저희 대표님께서 미국 러브콜이 많았다고 하셨더라. 저희 곡을 듣고 여러 회사가 미국 진출 기회를 제안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답하였다. 이어 현은 확정되면 꼭 말씀드리고 싶다.”며 미국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곡에 대해 정규는 이번 곡이 슬픈 가사에 밝은 느낌이기에 곡에 대한 해석에 집중했다.”고 답하였다. 이어 이솔은 가사의 느낌을 잘 표현하기 위한 표정 연기에 집중했다.”며 마음 아픈 가사와 상반된 경쾌한 느낌의 곡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이어 멤버 한겸은 이번 곡의 하이라이트 댄스인 보고 춤을 선보였다. 보낼 수 없지만 보내야 하는 감정을 담은 포인트가 담긴 춤이라는 점을 설명하였다. 현은 이번 앨범으로 듣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 성장돌이란 수식어를 듣고 싶다. 앨범 하나를 낼 때마다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정규는 무지개돌이라는 수식어를 듣고 싶다.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싶다.”고 답하였다.

 

올해 월드투어 계획에 대해 정규는 데뷔 때부터 월드투어에 대한 꿈을 이야기해왔다. 꿈이 현실이 되어 벅차고 행복하다.”고 말하였다. 태영은 저희 팬클럽 이름이 로즈이다. 전 세계에 있는 로즈 분들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가 되고 감사하다.”고 말하였다. 이어 한겸은 긴장도 되고 기대도 많이 된다. 설레고 기쁘다.”고 말하였다. 이솔은 첫 월드투어이자 단독콘서트이다. 기대도 많이 되고 설렌다.”고 말하였다. 현은 월드투어를 처음 한다고 들었을 때 긴장도 많이 되고 설레었다.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되고 파이팅하고 싶다.”며 월드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새 멤버 앤디는 국적과 특기에 대한 질문에 어머니가 한국분이고 아버지가 홍콩분이시다. 홍콩에서 태어나고 쭉 자라다 캐나다로 대학을 갔다.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못해 한국에 와서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되었다. 자기관리를 특기라고 넣은 건 원래 피부가 좋지 않았는데 철저하게 관리해 피부가 좋아졌다. 수영도 좋아한다.”고 답하였다.

 

이번 앨범 컨셉에 대해 한겸은 전에 활동이 강렬한 모습이었다면 이번에는 청량하고 산뜻한 다른 느낌을 많이 보여주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또 저희가 각자 다른 보컬 음색이 있다. 노래를 들을 때 다양하게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앤디 형의 합류로 더 글로벌한 아이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월드투어 일정에 대해 한겸은 유럽을 시작으로 각국의 로즈 분들을 만나고자 노력 중이다. 월드투어라는 이름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전 세계의 팬분들을 찾아뵙겠다.”고 말하였다. 이어 이솔은 유럽 7개국 말고도 추가로 더 갈 수 있을 거 같다. 공연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정확하게 말하기는 힘들지만 팬분들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답하였다.

 

롤모델에 대해 한겸은 저희가 닮고 싶은 선배님들이 많다. 저희가 같이 미국을 가주신 박준형 선배님이 계신 GOD처럼 10, 20년 팬분들과 함께 소통하고 싶다.”며 팬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이솔은 하이라이트 선배님들도 굉장히 존경한다. 오랜 시간동안 팬분들과 소통하며 좋은 음악을 들려주시는 점이 존경스럽다.”고 말하였다. 태영은 “BTS 선배님들도 롤모델이다. BTS 선배님들이 K-POP을 전 세계에 알리시는 거처럼 우리도 그러고 싶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2019년 목표에 대해 한겸은 이번 년도에는 저희 로즈 분들을 많이 뵙고 싶다.”고 답하였다. 현은 저희가 연말 시상식에 한 번도 참여한 적 없다. 이번에는 참여하여 다양한 무대를 꾸미고 싶다. MAMA에 나서고 싶다.”고 답하였다. 이솔은 이번에 월드투어를 하는 만큼 세븐어클락과 K-POP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싶다.”고 말하였다. 앤디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세븐어클락이 되겠다.”고 말하였고 태영은 그룹 이름만큼 팬 분들에게 많은 행복을 주고 싶다.”고 답하였다. 정규는 이번 앨범으로 대중 분들에게 좋은 음악을 많이 들려주고 싶다.”며 올해 소망을 말하였다.

 

한국을 넘어 세계를 넘보는 월드돌을 꿈꾸는 세븐어클락은 신곡 ‘Get Away’ 발매 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2019년 다양한 OST와 월드투어를 준비 중인 세븐어클락은 다채로운 색깔을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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