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라이온 킹' 부산 공연 마지막 티켓 오픈
뮤지컬 '라이온 킹' 부산 공연 마지막 티켓 오픈
  • 박지혜 기자
  • 승인 2019.02.1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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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la and Simba - THE LION KING - Photo by Joan Marcus ⓒDisney
Nala and Simba - THE LION KING - Photo by Joan Marcus ⓒDisney

 

 

[루나글로벌스타 박지혜 기자] 뮤지컬 ‘라이온 킹’(연출 줄리 테이머, 제작 S&CO)의 부산 공연이 마지막 티켓을 오픈한다.

전 세계 흥행 1위 뮤지컬의 독보적인 위엄을 보여주고 있는 ‘라이온 킹’은 지난 부산 공연 1차 티켓 오픈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2차 티켓 일정을 오는 26일로 앞당겼다.

20주년을 맞아 최초로 성사된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는 원어로 감상할 수 있는 최초의 기회이며, 부산 공연은 한국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도시이다. 이번 2차 티켓 오픈은 부산 공연의 좋은 좌석을 선점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관객들로 뜨거운 티켓 전쟁이 예상된다. 특히 가정의 달인 5월 공연이 포함되어 있어 가족 나들이와 모임에 안성맞춤 문화생활로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라이온 킹’은 부산 공연은 부산에 세워지는 국내 최대 뮤지컬 전용 극장 ‘드림씨어터’의 개관작으로 선보인다. 드림씨어터는 1,700석 이상의 객석과 세계적인 공연을 오리지널 그대로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시스템을 갖춘 전용극장으로 ‘라이온 킹’의 오리지널 감동을 그대로 전달할 예정이다. 아직 ‘오페라의 유령’, ‘위키드’와 같은 대작이 공연된 적 없는 부산에서 ‘라이온 킹’은 부산 뮤지컬 시장의 저변을 넓히는 포문이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라이온 킹’은 20개국 100개 이상의 도시에서 공연되며 9천5백만 명 이상이 관람하며 세계적인 문화 현상이 됐다.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는 브로드웨이에 가지 않고도 오리지널 무대 스케일과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이다. 아프리카 소울로 채워진 음악과 언어, 예술과 과학으로 탄생한 무대와 의상, 야생 밀림을 연상시키는 배우들의 탄력적인 몸이 혼연일체 된 동물 캐릭터의 표현은 ‘라이온 킹’만의 특별함으로 반드시 오리지널로 봐야 하는 작품이다.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는 서울에서 3월 28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공연된다. 마지막 도시 부산 공연은 오는 4월 11일부터 5월 19일까지 부산 문현동 드림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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