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바하', 신천지 항의에 대사 재녹음 "특정 종교 다룬 영화 아냐"
영화 '사바하', 신천지 항의에 대사 재녹음 "특정 종교 다룬 영화 아냐"
  • 박지혜 기자
  • 승인 2019.02.1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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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박지혜 기자] 영화 '사바하'가 종교단체인 신천지로부터 항의를 받은 후 일부 대사를 재녹음 한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사바하' 측은 제작사를 통해 신천지로부터 문의가 왔던 것은 사실이라고 밝히면서 이 영화는 특정 종교를 다룬 영화가 아닌 것이 아님을 분명히 밝혔다.

문제가 된 장면은 박 목사(이정재) 가 국내 이단 종교에 대해 설명하는 장면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바하'는 2015년 '검은 사제들'을 연출한 장재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다. 이정재와 박정민,진선규와 정진영 등이 출연한다.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오는 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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