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갈하이' 측 "김병옥, 8회까지 촬영...적절한 시점 하차 고려" [공식입장]
'리갈하이' 측 "김병옥, 8회까지 촬영...적절한 시점 하차 고려" [공식입장]
  • 박예진 기자
  • 승인 2019.02.13 2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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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옥.
김병옥.

 

 

[루나글로벌스타 박예진 기자] 김병옥이 음주운전 적발로 '리갈하이' 하차 의사를 밝힌 가운데, 드라마 '리갈하이' 측도 입장을 전했다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 측은 "배우 김병옥씨 출연 건 관련 제작진 입장입니다"라며 "‘리갈하이' 제작진은 배우 김병옥씨의 음주운전 적발 건과 관련하여 배우 측과 진중한 논의를 나눈 끝에 프로그램 하차를 결정하였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만 해당 배우가 맡은 극 중 배역의 중요도를 고려해 이미 촬영이 완료된 8회 이후, 적절한 시점에 극의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하차하는 방향을 고려 중입니다"라며 "시청자 여러분에게 불편을 끼친 점 깊은 양해의 말씀 드리며 끝까지 좋은 드라마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병옥은 지난 12일 새벽 경기도 부천시 한 아파트 단지 내 지상 주차장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을 한 혐의를 받았다. 경찰은 "주차장에서 이상하게 운전하는 차량이 있다"는 한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귀가한 김병옥을 적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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