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 페이브엔터와 4월 합병 [공식입장]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 페이브엔터와 4월 합병 [공식입장]
  • 박지혜 기자
  • 승인 2019.02.13 14: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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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박지혜 기자] 가요 제작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와 페이브엔터테인먼트가 합병한다.

두 회사의 모회사인 카카오M은 13일 오전 공시를 통해 두 회사의 합병을 공식화했다.

새로운 통합 법인의 출범은 오는 4월1일로 예정돼있다. 새로운 사명은 합병 법인 출범 시점에 맞춰서 공개될 예정이다. 두 회사의 소속 가수들은 새롭게 출범하는 통합 법인에서 한 식구가 된다. 

카카오M은 이번 합병에 대해 "새로운 카카오M의 출범을 계기로 음악 제작 사업의 성장 전략을 재수립하는 과정에서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페이브와 플랜에이를 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본 합병을 통해 양사가 지닌 핵심 역량을 결집해 궁극적으로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카카오M은 "이번 합병을 통해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카카오 M의 R&C 지원 등을 토대로 제작시스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아티스트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할 예정"이라며 "궁극적으로는 믿고 들을 수 있는 음악을 만드는 레이블, 글로벌 시장에서 사랑받을 수 있는 케이팝 아티스트를 지속적으로 배출해내는 등 대중이 신뢰할 수 있는 레이블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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