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데이트 나온 남녀 덮친 차량, 10대 무면허 운전 '원인'
첫 데이트 나온 남녀 덮친 차량, 10대 무면허 운전 '원인'
  • 박지혜 기자
  • 승인 2019.02.1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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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루나글로벌스타 박지혜 기자] 지난 10일 대전에서 무면허로 선배의 장기리스 차를 몰던 10대가 사망사고를 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0분쯤 대전 중구 대흥동의 한 도로에서 19살 A 씨가 몰던 머스탱 승용차가 보행자 2명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보행자 28살 여성 박 모 씨는 숨지고 29살 남성 조 모 씨는 중상을 입어 의식이 없는 상태다. 운전자 A 씨와 동승자 19살 B 씨도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JTBC에 따르면 사고 피해자 박 씨와 조 씨는 연인 사이로, 이날 첫 데이트를 하다 변을 당했다. 두 사람은 손을 잡고 거리를 걷다가 반대편 차선에서 미끄러진 승용차에 치였다.

경찰은 운전자와 피해자 상태가 호전이 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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