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갤' 로켓, 실제 모델인 너구리 '오레오' 사망
'가오갤' 로켓, 실제 모델인 너구리 '오레오' 사망
  • 박지혜 기자
  • 승인 2019.02.11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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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박지혜 기자] 마블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 등장하는 라쿤 캐릭터인 '로켓'의 실제 모델인 라쿤 '오레오'가 죽었다.

로켓의 실제 모델이 된 너구리 오레오는 지난 7일, 10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전 세계에서 추모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에서는 숙명여대 입구에 위치한 라쿤카페 앞에 오레오를 추모하는 분향소가 생겼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 2편과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에 등장한 로켓은 라쿤의 형태를 하고 있는 캐릭터다. 4월에 개봉할 '어벤저스 : 엔드게임에서'에서도 활약할 예정이다. 

오레오는 2014년 8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편의 모델이 되어 영화에 등장한 가장 유명한 라쿤이 되었으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사회에서 로켓 목소리 연기를 펼친 브래들리 쿠퍼와 함께 레드카펫을 밟기도 해 화제가 됐다.

오레오를 길러왔던 퀸타 라일라 씨는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레오가 세상을 떠났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퀸타 라일라 씨는 "오레오는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줬다"며 오레오의 죽음을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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