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 4DX 재개봉 앞둔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의 기대 포인트
2월 20일 4DX 재개봉 앞둔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의 기대 포인트
  • 김준모 기자
  • 승인 2019.02.09 15: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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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4DX 포스터 /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제공

 

[루나글로벌스타 김준모 기자] 작년 1024,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개봉을 앞두고 4DX로 재개봉한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폭발적인 반응으로 전국의 4DX관 매진 행렬을 보여주었다. 재개봉 영화임에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이어 2018년 국내 4DX 흥행 2위에 오른 건 물론 예매율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냈다. 이런 대성공에 힘입어 이번에는 시리즈의 2번째 작품인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4DX220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벌써부터 전국의 4DX관을 가득 채우며 예매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은 해리 포터 시리즈의 2번째 작품으로 2002년 개봉 당시 국내 400만 관객을 동원한 인기작이다. 동시에 첫 번째 시리즈와 함께 최고의 판타지 소설 <해리 포터>의 성공적인 영화화와 전 세계 해리 포터매니아들을 열광시킨 작품이기도 하다.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은 전작의 감동 크리스 콜럼버스가 메가폰을 쥐면서 통일성을 갖춘 영화이기도 하다. 3탄 시리우스 블랙의 등장으로 해리 포터가 자신의 과거와 정체성에 갈등을 겪기 전, 아직은 마법 세계의 아기자기하고 신비한 매력을 체험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작품이 다른 시리즈와 차이를 가지는 매력 포인트는 도비의 등장이다. 꼬마 집 요정 도비는 도비는~’이라고 말하는 특유의 말투와 귀여운 행동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캐릭터이다. 이런 도비가 처음 등장하는 건 물론 해리 포터가 호그와트로 가면 무서운 일을 당할 거라며 호그와트 행을 방해하는 모습은 특별한 재미를 준다. 여기에 4DX의 기술력과 만난 판타지의 연출이 흥미로운 영화라 할 수 있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에서의 퀴디치 장면과 체스 장면을 통해 보여준 적 있는 4DX 모션 체어의 위력이 이번에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타는 라이딩 장면에서 잘 드러날 예정이다. 자동차 장면과 유독 궁합이 좋은 4DX의 위력을 생각했을 때 기대를 모은다고 할 수 있다. 여기에 마법을 사용할 때 느껴지는 진동과 에어샷, 번개 효과는 <해리 포터>의 세계관에 더 깊게 빠져들 수 있는 순간을 선사한다.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해리 포터와 친구들의 아역 시절 모습을 볼 수 있는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220일 수요일을 기점으로 전국 4DX 극장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판타지의 세계를 선보일 이번 재개봉은 개봉까지 11일이 남았음에도 많은 상영관 좌석들이 예매가 완료되며 팬들의 기대감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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