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과 힐링 선사할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명대사 3
공감과 힐링 선사할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명대사 3
  • 박지혜 기자
  • 승인 2019.02.08 14: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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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박지혜 기자] 어제인 7일 개봉한 고마츠 나나, 오오이즈미 요 주연의 일본 성장 영화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의 명장면과 명대사 3개를 뽑아봤다. 

 

첫 번째. "비가 그치기만 기다리는 건 따분하잖아요"

점장 '콘도'와 '아키라'의 첫 만남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육상을 포기한 ‘아키라’와 소설가를 꿈꿨던 패밀리 레스토랑 점장 ‘콘도’가 만나 서로의 꿈을 되찾아 가는 힐링 드라마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이 공개한 첫 번째 명장면 & 명대사는 육상부 에이스였던 '아키라'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육상을 포기하고, 우연히 들른 패밀리 레스토랑 '가든'에서 점장 '콘도'와 처음 만나는 장면이다. 꿈을 잃어버리고 우울해하는 ‘아키라’에게 "비가 그치기만 기다리는 건 따분하잖아요"라는 대사와 함께 '콘도'는 간단한 마술을 선보이고, '아키라'는 그에게서 따뜻한 위로와 배려를 받게 된다. 그렇게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됨을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번째. "당신을 좋아해요"

'아키라'의 고백

 

 

두 번째 명장면 & 명대사는 '아키라'가 빗속에서 "당신을 좋아해요"라는 대사와 함께 ‘콘도’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장면이다. 허점 투성이지만 성실하고 마음 따뜻한 점장 ‘콘도’에게 큰 위로를 받았던 ‘아키라’는 자신에게 호감을 보이는 이성에게는 무뚝뚝하지만 ‘콘도’에게는 솔직하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다가간다. 이렇듯 반전 매력은 물론 혼란스러워하는 청춘의 깊은 내면 연기를 선보이는 고마츠 나나의 새로운 연기 변신이 돋보이는 장면 중 하나다.

 

 

세 번째. "너를 부르고 있는 책을 찾을 수 있을 거야"

도서관 데이트

 

 

세 번째 명장면 & 명대사는 '아키라'와 '콘도'가 도서관에서 데이트하는 장면이다. 얼떨결에 데이트하게 된 두 사람은 영화관, 카페에 이어 도서관에 가게 된다. 그곳에서 ‘아키라’는 ‘콘도’에게 책을 추천해 달라고 하지만 ‘콘도’는 “너를 부르고 있는 책을 찾을 수 있을 거야”라고 말하며 함께 책을 구경한다. 그렇게 ‘아키라’와 ‘콘도’는 잃어버린, 또 잊어버린 자신의 꿈을 떠올리게 하는 책을 발견하고, 그 이후로 두 사람은 깊은 생각에 빠지게 되어 과연 앞으로 둘에게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은 지난 7일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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