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논란' 슈, 징역 1년 구형..."하루가 너무 길다, 물의 일으켜 죄송"
'도박 논란' 슈, 징역 1년 구형..."하루가 너무 길다, 물의 일으켜 죄송"
  • 박예진 기자
  • 승인 2019.02.08 1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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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박예진 기자] S.E.S 출신 슈(본명 유수영, 37)가 해외원정 상습도박 혐의로 징역 1년이 구형됐다.

검찰은 지난 7일 서울동부지법 204호에서 열린 슈의 상습도박 혐의 두 번째 공판에서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슈는 2016년 8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약 7억 9000만원 규모의 도박을 한 혐의(국외 상습도박혐의)로 지난해 12월 불구속 기소됐다.

슈 측의 법률대리인은 슈가 이전까지 사회적 물의를 빚은 적이 없고 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는 등 성실히 살아왔다는 점을 이유로 선처를 호소했다. 슈 본인 또한 "하루가 너무 길었다. 실수를 깊이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 더 반성하겠다. 벌을 의미 있게 받도록 하겠다. 물의 일으켜 죄송하다"고 사죄했다.

슈는 재판 이후 취재진 앞에 서서 “특히 바다 언니하고 유진에게 너무 미안하다. 너무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슈의 판결 선고는 오는 18일 오후 2시 20분에 진행된다.

슈 징역 1년 구형을 한 검찰은 슈의 사기혐의에 대해서는 무혐의로 판단했으나, 상습도박 혐의가 사실로 확인되어 이에 대해서는 불구속 기소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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