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MBK·텐센트와 손잡고 넥슨 인수하나...주가 10%이상 급등
넷마블, MBK·텐센트와 손잡고 넥슨 인수하나...주가 10%이상 급등
  • 박지혜 기자
  • 승인 2019.02.0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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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박지혜 기자] 넷마블이 사모퍼드(PEF)인 MBK파트너스와 중국 게임업체 텐센트와 손잡고 국내 1위 게임업체인 넥슨 인수에 나섰다는 소식에 주가가 12%가량 급등했다.

넷마블은 국내 최대 게임사 넥슨을 인수하기 위해 중국 텐센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와 협력할 것으로 보인다.  넷마블 컨소시엄이 넥슨 인수에 성공할 경우 국내 2위 게임사 넷마블은 국내 1위는 물론 세계 10위권 내 게임사로 거듭날 전망이다.

앞서 넥슨 창업자인 김정주 NXC 대표는 자신과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NXC 지분 전량을 매물로 내놨다. 일본에 상장돼 있는 넥슨은 NXC의 자회사며 김정주 회장은 NXC의 지분 98.3%(김정주 67.5%, 유정현 29.4%, 자녀 1.4%)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텐센트는 넷마블 지분 17.6%를 보유한 3대 주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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