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흑인 때려 죽이고 싶었다" 리암 니슨 발언 구설수에 올라
[★할리우드] "흑인 때려 죽이고 싶었다" 리암 니슨 발언 구설수에 올라
  • 박지혜 기자
  • 승인 2019.02.06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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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박지혜 기자] 배우 리암 니슨(66)이 최근 한 인터뷰에서 "흑인을 죽이고 싶었다"고 말해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졌다.

5일 영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리암 니슨은 새 영화 ‘콜드 체이싱’(Cold Pursuit) 홍보 중 진행된 인터뷰에서 영화 속 주인공의 복수 동기에 대한 질문을 받고 한 대답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수년 전 지인이 흑인 남성에게 강간을 당했다"며 "굉장히 화가 나서 곤봉을 들고 거리에 나가 누군가 마주치길 기다렸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일주일 정도, 펍 같은 곳에서 나오는 '흑인'(black bastard)이 나에게 덤벼들기를 원했다"면서 만약 흑인이 덤벼들었다면 곤봉으로 죽였을 것이라 말했다.

논란이 되자 그는 미국 ABC 방송에 출연해 "40여년 전 가까운 친구가 성폭행을 당하게 돼 폭력적인 행동을 취하고 싶었었다"면서 "만약 가해자가 백인이었더라도 같은 방식으로 대응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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