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극장가는 '전체 관람가' 영화가 대세? '아이스'부터 '메리 포핀스'까지
요즘 극장가는 '전체 관람가' 영화가 대세? '아이스'부터 '메리 포핀스'까지
  • 김준모 기자
  • 승인 2019.02.06 07: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이스> 포스터 / 마노엔터테인먼트 제공

 

[루나글로벌스타 김준모 기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극장 나들이를 떠나게 할 전체 관람가영화들이 연이어 개봉한다. 피겨 로맨스 <아이스>,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3>,판타지 뮤지컬 <메리 포핀스 리턴즈>, 이 세 작품으로 다채로운 장르와 볼거리를 담아 남녀노소 모든 세대 관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새해 처음 만나는 피겨 로맨스 <아이스>는 부상당한 은반 위 피겨요정 나디아와 스타워즈 매니아 똘끼 충만 아이스하키 선수 사샤의 유쾌하고 반짝이는 아이스컵 도전기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는 겨울스포츠의 꽃이라 불리는 피겨스케이팅의 짜릿한 묘미와 달콤하고 살벌한 로맨스, 피겨요정 나디아의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담아 선물 패키지 같은 영화라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통통 튀는 로맨스와 더불어 재능 없는 꼬마 나디아와 그녀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엄마의 감동 스토리가 더해져 가족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러시아 현지에서 모든 세대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박스오피스 1, 오프닝 스코어 갱신을 기록한 <아이스>2020년 속편제작을 확정 지어 그 인기를 입증했다. 영화는 뮤직비디오와 CF를 다수 연출해 젊은 세대의 뜨거운 지지를 받는 감독 올레그 트로핌의 독특한 감성과 재치 넘치는 연출력을 담아 독보적인 재미의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드래곤 길들이기3> 포스터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네셔널코리아 제공

 

130일 개봉한 <드래곤 길들이기3>은 시리즈의 마지막 모험을 담았다.바이킹 족장으로거듭난 히컵과 그의 영원한 친구 투슬리스가 드래곤의 파라다이스 히든월드를 찾아가는스펙터클 액션 어드벤처다.자신감 넘치는 바이킹 족장이 된 히컵과 여유롭게 활공하는 투슬리스의 환상적인 호흡을 담아 기존 시리즈 팬들뿐 아니라 새롭게 만날 관객들의 기대도 모으고 있다.전편과 다른 스케일의 재미를 선보일 영화는 이전 시리즈에 참여했던 케이트 블란쳇,키트 해링턴,제라드 버틀러 등 배우들이 목소리 출연했다.

<메리 포핀스 리턴즈> 포스터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214일 개봉하는 <메리 포핀스 리턴즈>1964년 동명원작을 바탕으로 재탄생한 작품이다. 엄마와 아내를 잃은 마이클과 세 아이에게 다시 돌아온 메리 포핀스의 이야기를 담았다. 반세기만에 돌아온 작품으로 에밀리 블런트가 주연 메리 포핀스를 맡아 춤과 노래를 선보인다. 화려하고 사실감 넘치는 실사와 다채로운 색감을 가진 클래식 애니메이션의 콜라보로 만든 영화는 아름다운 비주얼과 역동적 군무를 펼쳐 한 편의 공연을 연상시킨다.

 

모두가 응원할 반짝이는 피겨 로맨스 <아이스>부터스펙터클한 시리즈의 마지막 <드래곤 길들이기3>, 다시 돌아온 명작 <메리 포핀스 리턴즈>까지다양한 볼거리로 남녀노소, 세대불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체 관람가영화가 개봉을 잇는 가운데, 겨울 스포츠 피겨스케이팅의 짜릿한 묘미와 드라마틱한 스토리로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영화 <아이스>는 오는 27일 전국 상영관에서 만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