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이글스 홈구장, 새 둥지 다음 달 윤곽 나올 듯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홈구장, 새 둥지 다음 달 윤곽 나올 듯
  • 박지혜 기자
  • 승인 2019.02.03 2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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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엠블럼
한화 이글스 엠블럼

 

 

[루나글로벌스타 박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신축 홈구장 입지 윤곽이 다음 달 중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유치전에 뛰어든 대전 4개 자치구의 물밑경쟁이 치열하다.

이번 용역은 좌석 규모나 건립 형태보다는 어디에 들어오는 게 합리적일 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지역 랜드마크를 품에 안기 위해 뛰는 지역은 대전 5개 자치구 중 서구를 제외한 4곳이다. 

시는 후보지 결정 이후 내년 중 중앙투자심사를 받은 뒤 2021년께 기본설계 용역을 진행할 방침이다. 1964년 지은 한밭야구장(중구 부사동)은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프로야구 경기장이다. 관중석도 1만3000석으로 규모가 작다. 한화이글스 경기가 크게 인기를 끌고 있지만, 관중석이 부족해 수용에 한계가 있다는 게 대전시 등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관람석 2만2000석 규모의 야구장을 새로 지을 계획이다. 사업비는 총 1360억원으로 예상되며 완공 시점은 202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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