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개봉 영화 소개
2월 개봉 영화 소개
  • 박지혜 기자
  • 승인 2019.02.0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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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박지혜 기자] 설 연휴가 있는 2019년 2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에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자. 

 

 

<알리타 : 배틀 엔젤>

- 개봉 : 2019.02.05
- 연출 : 로버트 로드리게즈
- 주연 : 로사 살라자르, 크리스토프 왈츠, 키안 존슨
- 등급 : 12세이상 관람가

오는 5일 개봉을 앞둔 영화 <알리타 : 배틀 엔절>.  2563년을 배경으로 하는 이 영화는 알리타가 사이보그와의 싸움을 통해 점차 기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기억을 되찾는 매개체가 싸움인 만큼 액션 장면이 매우 많다. 영화는 모션 캡처보다 앞선 기술, 얼굴과 몸의 움직임을 모두 잡아내는 퍼포먼스 캡처 기술로 탄생됐다. 또한 실제 배우의 똑같은 모습의 디지털 캐릭터 액터 퍼핏 작업을 거쳐 이질감 없는 캐릭터 알리타로 완성됐다. 영화 속 알리타의 움직임은 CG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눈을 즐겁게 한다. 덕분에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느낌의 강렬한 액션 장면을 보여준다.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 개봉 : 2019.02.07
- 연출 : 나가이 아키라
- 주연 : 고마츠 나나, 오오이즈미 요
- 등급 : 전체관람가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육상을 포기한 ‘아키라’와 소설가를 꿈꿨던 패밀리 레스토랑 점장 ‘콘도’가 만나 서로의 꿈을 되찾아 가는 이야기를 담은 힐링 드라마다. 2018 쇼가쿠칸 만화상을 수상, TV 애니메이션으로 인기 방영되는 등 화제를 모은 마유즈키 준의 동명 만화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일본에서 누적 판매 부수 212만 부를 돌파하기도 했다. 첫사랑의 아이콘 고마츠 나나는 달리기를 사랑하는 육상부 에이스이자 무뚝뚝한 반전 매력을 안고 새로운 연기 변신을 감행, 혼란스러운 청춘의 감성을 섬세하고 깊은 감정연기로 표현할 예정이다. 현실에 지쳐 꿈에 대한 희망을 찾기 힘든 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위한 위로를 전할 것이다. 

 

 

<증인>

- 개봉 : 2019.02.13
- 연출 : 이한
- 주연 : 정우성, 김향기
- 등급 : 12세이상 관람가

 

우리 사회의 문제들을 따뜻한 시선과 섬세한 연출로 풀어내며 폭넓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이한 감독이 연출한 <증인>. 이 영화는 유력한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 변호사 ‘순호’(정우성)가 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김향기)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이한 감독은 사건의 변호사와 목격자로 만난 두 인물의 이야기를 그린 <증인>을 통해 진정한 소통에 대한 이야기로 관객의 마음을 움직일 예정이다. 재판에서 이기기 위해 ‘지우’에게 접근했던 ‘순호’가 순수한 ‘지우’로 인해 오히려 위로받으며 소통해가는 과정은 보는 이의 가슴을 온기로 채운다. 그리고 자기만의 세계에 집중하며 소통이 서툴렀던 ‘지우’가 사건의 증인이 되어 세상과 소통하려는 용기를 갖게 되는 모습은 큰 진폭의 울림을 전한다. “당신은 좋은 사람인가요?”라는 ‘순호’를 향한 ‘지우’의 질문처럼 영화 <증인>은 타인의 거울에 비친 나는 어떤 사람이었는지 되돌아보게 하며, 마음을 여는 것보다 닫는 것에 더 익숙해져 버린 모두의 마음을 감싸는 영화로 새해 극장가를 달굴 것이다. 

 

 

<기묘한 가족>

- 개봉 : 2019.02.13
- 연출 : 이민재
- 주연 : 정재영, 김남길, 엄지원
- 등급 : 12세이상 관람가

 

‘기묘한 가족’은 조용한 마을을 뒤흔든 멍 때리는 ‘좀비’와 골 때리는 가족의 상상초월 패밀리 비즈니스를 그린 코믹 좀비 블록버스터다. 완벽한 연기력과 무한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배우 정재영과 매 작품마다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는 연기변신의 귀재 엄지원은 ‘기묘한 가족’에서 첫 부부 호흡을 맞췄다. 좀비와 인간의 풋풋한 로맨스도 있고, 초등학생도 볼 수 있는 건전한 영화다. 

 

 

<메리 포핀스 리턴즈>

- 개봉 : 2019.02.14
- 연출 : 롭 마셜
- 주연 : 에밀리 블런트
- 등급 : 전체관람가

 

디즈니가 선사하는 가장 황홀한 경험 <메리 포핀스 리턴즈>는 엄마와 아내를 잃은 마이클과 세 아이에게 다시 돌아온 ‘메리 포핀스’가 마법 같은 황홀한 경험으로 행복을 선사하는 뮤지컬 영화이다. 1964년 개봉 당시 현대 특수효과의 모체가 되는 당시의 최신 특수효과를 도입한 최초의 실사 영화이자 애니메이션과의 합성이라는 혁신적 시도, 시대를 앞서간 당차고 강한 여성 캐릭터, 활기차고 재치 있는 음악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또한 <미녀와 야수>, <알라딘>, <라이온 킹>과 함께 디즈니 4대 뮤지컬로 손꼽히며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명작을 바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디즈니 라이브 액션과 다채로운 색감의 2D 애니메이션의 콜라보로 다시 태어난 2019년 <메리 포핀스 리턴즈>는 원작보다 더 화려해진 비주얼, 감성적인 스토리와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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