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이민혁, "저는 비투비 이민혁에서 솔로 '허타'로 데뷔한 민혁"
비투비 이민혁, "저는 비투비 이민혁에서 솔로 '허타'로 데뷔한 민혁"
  • 한재훈 에디터
  • 승인 2019.02.02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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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이민혁 /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비투비 이민혁 /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루나글로벌스타 한재훈 에디터] 비투비 이민혁이 의경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 '허타존(HUTAZONE) : 투나잇'을 개최하고 팬 '멜로디'와 만났다.

2일 저녁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이민혁 콘서트에서 이민혁은 자신을 "비투비 이민혁에서 솔로 아티스트 허타(HUTA)로 데뷔한 민혁"이라 소개하며 "오늘 공연에서 다정한 모습, 섹시한 모습, 귀여운 모습, 굉장히 다양한 저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마음껏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 갈 테니까 많이 기대해달라"고 콘서트를 시작했다. 

이민혁은 "비투비가 다 솔로 활동을 하지 않나. 멜로디가 기대하는 멤버들마다의 무대가 있을 것"이라며 "여러분은 이민혁에게 무슨 무대를 기대하냐"고 물었다. 객석에서 "섹시"라는 답이 터져나오자 "이민혁하면 섹시가 아니겠느냐. 그래서 옷을 (무대) 여기서 갈아입겠다"고 말해 환호를 자아냈다.

이민혁은 이번 솔로 앨범에 대해 "제가 이번에 솔로 앨범을 내면서 말씀 드린 게 있는데 '이민혁이라는 사람은 다 잘하는구나' 이런 얘기를 듣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랩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추고, 게다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근데 심지어 얼굴까지 잘해. 아 몸도 잘한다고? 그런 소리 들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고 말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민혁은 2012년 디지털 싱글 앨범 ‘비밀(Insane)’로 데뷔, ‘그리워하다’, ‘뛰뛰빵빵’, ‘괜찮아요’, ‘집으로 가는 길’ 등을 히트시키며 사랑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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